2020. 6. 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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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이니시아 en80 직구 / 일리 네스프레소용 캡슐 커피 인텐소 직구

Private/Shopping 2020. 6. 25.

날이 매우 더워지기도했고 앞으로 더 더워질텐데 네스카페 인텐소는 영 맛이 안 나고 카페가 바로 집 현관 문 앞에 있으나 체인점도 아닌 동네 카페의 아메리카노가 너무 비싸서 십분 거리의 카페로 커피를 사러 나갔다 오려면 여간 귀찮고 힘든게 아니라 아아용 커피 머신을 갖고 싶다고 노래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커피 머신을 드디어 구매했다.

커피 머신 사고 싶다고 했을 땐 니가 무슨 커피냐 잘 먹지도 않으면서 커피를 뭔 돈을 주고 사먹냐는 부모님의 투덜거림에 계속 미뤘으나 시음해보고나서는 아무 말씀 안하셨음 ㅋㅋ

가격이 저렴한 돌체구스토와 예쁜 일리를 생각했으나 돌체구스토는 맛이 없다고 하고 캡슐 호환을 생각하니 네스프레소가 좋을 것 같아 네스프레소로 결정. 주문하고 거의 2주 뒤에 받은 듯하다. 

테스트해봤는데 아주 잘 되고 플러그가 한국 플러그와 같아서 돼지코 끼우지 않아도 되어 좋음

몇 가지 먹어본 거 중에서는 제일 처음에 먹었던 아르페지오 디카페나토 가 제일 맛이 괜찮았음

네스프레소 받고나서 며칠 후에 일리 캡슐이 나름 저렴하게 뜬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거의 일주일만에 도착함

사람들이 일리 아아는 인텐소라고해서 하나 내려봤는데 나는 산미있는 것 보다 고소한게 취향이라 괜찮네

 

이제 작업할때 피곤하면 커피사러 땀흘리며 나가지 않고 하나씩 내려먹으면 됨 (매일 피곤해서 제정신이 아니지만)

존좋bb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