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DIARY

컴퓨터 교체 일기

2019. 8. 24. 22:01

3월인가.. 이후로 바빠서 일상 일기를 하나도 못썼는데
컴퓨터 일기는 꼬옥 써야겠다 싶었다. .. (?)

내 첫 AMD 시스템이자, 완벽하게 내손으로 조립하고 직구까지 한 욕나오는 녀석이기 때문이다.

7월 15일

아마존 프라임데이.. 아마 살게 없었다

7월 16일 이었나

이 날 갖고 싶어했던 커세어 k65 적축이 아마존에서 세일이 들어가서 무료 프라임데이 체험 가입 후 한국 직배비 포함 $85.95에 주문을 했다

뉴에그가 세일한다. 삼성 시금치 램을 사서 램오버를 시도해보려던 나였지만...
갑작스럽게 램 시세를 급 올려버려서 (당시 램 시세는 국제적으로 하향세였는데 우리나라만 급 올렸다)
그냥 심플하고 예뻐서 갖고 싶었던 지스킬 트라이던트 RGB 무난하게 싼 것을 샀다.
for AMD가 붙지 않은것이 더 저렴했고 곧 트라이던트 네오가 나온다고 했으나 똑같은 모양새에 방열판만 블랙 화이트로 나뉘어진 것 같았고 그냥 그 나뉘어진게 마음에 들지 않아 트라이던트 RGB를 선택했다. 3200 cl 16 정말 무난하다. cl14도 생각을 했으나 램오버에대해 무지한 나는 그냥 3200이면 됐다고 만족한다. 그리고 예쁘다. 풀뱅이면 더 좋았을텐데 램을 32기가나 필요하진 않은 것 같아서 8기가 2개짜리로 $94.99 페이팔에 보유중인 달러로 주문.

7월 22일 

구글 익스프레스에서 첫 주문 $20 할인해서 라이젠 3600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그러나 판매자는 악명이 높다는 베스트바이여서 주문 넣자마자 캔슬당했다
전화번호를 바꾸고 배대지 주소를 꼼수를 써도 캔슬
주문 포기. 어차피 악명이 높다고해서 그냥 재미삼아 시도해본거였다.

7월 24일

보통 5일이면 한국에 도착해서 받는다는 아마존 직배는 나는 오지 않았고 공항에서 리턴이 되었다.
라이브챗을 했으나 응 니꺼 파손됨 상품 받을래? 환불할래? 어 받을래 하고 재주문을 해줬다

지스킬 트라이던트는 배대지를 통해 한국에 들어왔다.

7월 25일

지스킬 트라이던트 RGB를 수령했다

심플 취저 심쿵사

사실 이 때까지는 그냥 드래곤볼 모으기였다. (첫 부품인데)

그러나 이 날 오후에 구글 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해서 받는 방법이 나왔다.
역시나 나는 캔슬 당하겠지하고 시도해본 카드 청구지 주소와 배송 주소지를 동일하게 맞추기를 시도했다.
어머나. 주문이 되었네;
그렇게 나는 라이젠 3600을 $199.99에서 $20 할인된 $179.99에 주문하게 되었다.
이걸 취소할지 말지 고민하다 시간이 넘어가버려서 그냥 구매하게 되었다............................
당시 환율로 배대지 비용까지 합하면 22만원 조금 넘는 금액에 구입했다.
국내 정발로 26만~27만 하던 때였음

어머나. 이제 메인보드만 사면 새 컴퓨터를 쓸수있게되었네???????????????????????????

 

7월 29일

아마존에서 주문한 내 키보드는 또 반송 되었다.
나는 주문시 개인통관부호도 넣고 주소도 올바르게 넣었는데 도대체 왜 캔슬당하는지 모르겠어서 라이브챗을 시도했으나 어 나도 몰라 니네 나라 세관에 물어봐 , 아마존은 이미 너의 왕복 배송비를 두번 다 지불했어 하고 일방적으로 라이브챗을 끊었다.

그래서 나는 국내에 세관이란 세관은 다 전화해본 것 같다. 다들 친절하게 알아봐주시려고 했으나 나는 도움을 받을 수가 없었다.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다음에도 같은 실수를 안할 것 같았다. 물건을 받는 것을 기대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알 수 없었다.

이 날 저녁 다시 아마존 라이브채팅을 했는데. 상담원이 정말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친절했다.
처음 건도 파손이 아닌 알 수 없는 이유로 반송이 되었고 본인도 이런 일이 처음이고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미안하다는 의미의 쿠폰과 APEX에 문의해보라고 영업일 2~3일 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을거라했는데 메일을 보냈으나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여전히 나는 내 키보드가 왜 반송이 되었는지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이 상담원이 준 쿠폰이 어디에 있는지 나는 찾을 수가 없었다.

 

7월 30일

배대지에서 CPU를 한국으로 발송했다.

8월 1일

드디어 나에게 AMD 라이젠5 3600이 도착했다.
당시 국내 정발 가격이 조금 내려서 25만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었는데..
이 정도 차이였으면 그냥 국내 정발이 나았을 것 같다 (어차피 얼마 차이 안나지만)

정말 메인보드만 구매하면 새 컴퓨터를 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라이젠 보드의 바이오스 문제가 꽤 심각했던 편인 것 같았고
기가바이트 어로스 엘리트를 구매할지, 에즈락 스틸레전드를 구매할지 결정장애였으며,
케이스 또한 앱코 슈트마스터 듀얼리티 321x를 구매할지 3r sys R400을 구매할지도 결정장애였다.
(원래는 딥쿨 케이스를 구매하려했으나 케이스에 십만원 넘는 금액을 투자하는 것은 조금 그랬다)

크기와 기본 구성으로 보았을 때 앱코 슈트마스터가 마음에 들었으나
어차피 본체를 바닥에 두고 생활하고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본다거나 할 땐 LED를 꺼둘테고 또 다시 키기는 귀찮을 것 같고 해서 앞이 밋밋한 것을 생각을 했으나 얘네는 또 쿨링이 나쁘니 고민이 많았다.

그렇게 나는 주요 물품을 구매해두고 결정장애로 인해 부품을 상자에 썩혀두었다.
왜 라이젠 도착 사진은 없는거지?

8월 9일 금

드디어 결정장애를 끝내고 메인보드와, 케이스를 결정했다.
그동안 h55m ..뭐였지와, b85m pro4 에즈락 보드를 본의 아니게 계속 사용했던 나는 에즈락 보드를 사용하면서 크게 불만이 없었고 무엇보다 UEFI 바이오스가 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맘에들었었기에 남들이 다 애자락이라고 놀려도 에즈락을 염두에뒀고 거기서 A/S까지 생각했을 때 기가바이트쪽 유통사보다는 에즈락 에즈윈이 마음에 들어 스틸레전드를 선택했다. 일단 기가바이트 어로스 엘리트는 LED헤더를 사용할 때 사용이 더 용이하긴해도 점퍼라는게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았고 번거로웠는데 사이즈도 미들타워 이상에 써야하고 스틸레전드는 미니보드도 있고 atx보드도 있지만 미니 보드를 선택.. 왜냐면 케이스도 미니로 갈거였거든.., 그리고 LED 헤더도 12볼트 5볼트 나뉘어져있는게 맘에 들었기 때문에 에즈락 b450m 스틸레전드 에즈윈으로 선택. 디엔디컴도 있는데 거기 a/s가 별로란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고.. CS이노였나? 그리고 예전에 궁금한게 있어서 전화했었는데 불친절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더더욱 에즈윈 선택 !! 지난 주 보다 환율이 올라서 보드 값이 만원정도 올랐길래 더 오를 것 같아 얼른 질러버렸다. 주문 취소 당할까봐 걱정이었는데 바로 보내줬다.

케이스 진짜 엄청난 고민 끝에 3r sys r400으로 선택했다.
주말 할인으로 배송비까지 3만 천원인가에 구입.

8월 10일 토

메인보드 수령
다행이다. 바이오스가 라이젠 2가 사용가능한 바이오스로 왔다.
시리얼 번호도 맞았고 제품 자체는 깨끗했으나 군데군데 얼룩같은게 보였다.
근데 어디선가 그런 얼룩은 있을 수 있다는 글을 봐서 일단 냅뒀다.

요즘은 보드도 참 예쁘게 잘 나오는 것 같다.

8월 13일 화

케이스 수령
이 날 조립을 하려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인해 외출을 하게되어 조립을 하지 못했다.
동생에게 수령을 부탁한 후 저녁에 와서 확인했는데 조그만게 나름 무게가 있더라.
강화유리가 깨져서왔을까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무사 도착했다.

8월 14일 수

기존 컴퓨터 분해, 조립
뭐.. 3시간이면 되겠지 했다. 근데 하루 왠종일이 걸릴줄은...............
이래서 PC조립 하시는 분들이 케갈이가 더 힘들다고 하시는구나.

오전 일찍부터 조립을 시작했다.

메인보드를 꺼내 CPU를 진짜 얼마나 긴장하면서 장착했던지... 들다가 떨어트려서 핀을 휘게 하진 않을까... 쿨러 장착하다 핀을 휘게 하진 않을까.....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했었던가............... 더군다나 내 CPU는 직구라서...........ㅠㅠㅠㅠㅠ 국내 처리가 안된다....... 그리고 핀 휜거는 a/s도 안된다............ 진짜 엄청 긴장했다..
항상 CPU끼는게 무섭고 겁이나서 다 할 줄 아는데 직접 조립을 안하고 돈을 주고 조립을 맡기던가 남에게 맡겼는데 이 CPU 하나 껴넣는게 어찌나 걱정이던지... 그래도 어느 유튜버가 라이젠 CPU쉽게 끼는 방법이라며 글씨와 소켓 방향을 맞춰서 꽂으면 된다는 그 영상 하나로 용기를 얻어 직접 하기로... 해쓰.... 그때 생각하면서 글을 쓰니 다시 손에 땀이 나면서 긴장이 된다.......ㅠㅠ 암튼 그 영상 덕분에 무사히 씨피유를 끼워 넣었다. !!! 씨피유만 무사히 넣으면 조립은 다 한거다. 라고 생각했따.

인텔보다 라이젠 뚜껑 디자인이 훨씬 예쁘고 멋진 것 같다.

그러나 딥쿨 겜맥스 GT RGB 아우라싱크... 얘가 배신때렸다. 이것만 가지고 3시간은 씨름한 것 같다.
한방에 CPU쿨러를 장착해야 나중에 씨피유가 쿨러에 붙은 채로 빠지는 무뽑기를 안당할 것 같아 진짜 아무리 힘을 주고 분해해보려해도 인텔 시스템에 사용하던 발에서 스탠드오프가 빠지질 않았다.....................

그래서 인간은 도구를 이용할 줄 아는 동물이니까, 뒷판에 대는 플라스틱 가이드에 꽂아서 발은 분해를 했으나.. 저 스탠드 오프를 분해하지 못했고.. 이는 저 플라스틱 가이드에 손상을 주게 되었다.

브라보텍 a/s센터에 전화 후 용산에 가려했으나 님 부품은 인터넷으로만 신청 가능하셈. 인터넷으로 하셈

절망했다. 그럼 밀린 일도 봐야하고 다음 날은 15일 광복절 빨간날이고 17일은 되어야 내가 이 컴퓨터를 쓸 수 있다는 것 아닌가.. 내가 이 부품들을 사 모은지가 언젠데 ㅠㅠㅠ 무뽑기만 아니면 이렇게 고민 걱정 안해도 되는데.. 왜 amd cpu에는 인텔처럼 고정 가이드가 없는 것인가.

절망에 절망을 했다.

그냥 뭐.. 기본 쿨러 써보지 뭐.. 뭐.. 오래 사용할 것도 아니고 며칠 사용할거라 써멀이 굳진 않을테니.. 무뽑 되겠어?? 라며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기본 쿨러로 조립을 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와있었던 지스킬 트라이던트 RGB 램도 장착하고, 이 씨피유는 내장그래픽이 없으니 쓰던 그래픽카드도 빼서 장착 하고 누드 테스트(누드테스트 말고 다른 말이 있던데;; 뭐지?) 를 했다. 다행히도 작동이 된다. 주여~~~~~~~

에즈락 보드에서 xmp가 잘 안먹는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서 돈을 더 주고 for amd를 샀는데 될까 될까? 했으나

여기서도 알 수 있는진 모르겠으나 아무튼 xmp 잘 들어갔다.
amd 3천시리즈는 기존 시리즈보다 램오버가 잘 된다던데 얘는 이전 세대를 기준으로 한 for amd 램이니 수동 오버 하면 조금 더 잘먹을지도 모르겠다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러나 나는 램오버를 할 줄 모른다 ㅋㅋㅋ 그러니 그냥 주신 것에 만족하며 (내가 구매한건데)
사람들이 안정성이 개선되었다는 2.6버전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했다.

업데이트 후에도 xmp는 잘 먹어주었다.

이제 새 케이스에 조립을 해야한다

뒤에 pci쪽 판떼기를 떼고 조립을 시작했어야하나. 잊고 나중에 떼다 보드 긁어먹을 뻔했다.
그리고 io실드 장착이 잘 안되어서 고생하다 손가락도 찢어먹었다. (지금은 다 아물어간다)
유튜브에서 조립 영상 찍으시는 분들이 왜 io실드가 날카로우니 장갑을 꼭 끼고 하라는지 알았다.
ㅠㅠ 말 들을껄 ㅠㅠ

케이스가 미니타워다보니 조립하기 나쁘긴 나빴다.
이 케이스가 이쁘긴 이쁜데 전에 쓰던 앱코 이카루스 케이스에 비해서는 여러모로 많이 기능이 부족해서 아쉽다..
(usb 3.0포트가 하나 적고,, 쿨러도 3핀이나 4핀짜리 pwm 그거 아니고.. 몰렉스라서 나중에 쿨러를 바꾸게 될 때를 생각하니 별로 ㅠㅠ였다 어차피 기본 쿨러들은 다 성능이 나빠서 천천히 교체할 예정이었어서.. 그 교체할 비용 생각하면 앱코 슈트마스터 듀얼리티 321x를 사는게 맞았다 ㅠㅠ 얘는 그래도 미들타원데 ㅠㅠ)

뭐 .. 그래도 조립하고 보니 깔끔하고 심플하니 예쁘네

근데 케이스에서 찌릿찌릿 전기가 올랐다.......... 이카루스 쓸땐 몰랐다............
우리집이 접지가 안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 이걸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접지가되어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야............ (?) .............. 

찾아보니 비접지를 접지로 만들어주는 멀티탭이 있다는데 나중에 이걸 사봐야겠다. 생각치도 못한 지출이라니........ 그 돈이면 쿨러를 살텐데 ㅠㅠ
근데 이 전기가 이상한게 뒤에 파워케이블이나 htmi 같은 선들을 뺐다가 꽂으면 전면 포트에서 전기가 오르는데 전원 넣고 조금 쓰다보면 전기가 안오른다. 근데 이상하게 강화유리 고정 나사에서는 전기가 오르더라.
오를려면 다 오르고 안오르려면 다 안올라야지 부분적으로 전기가 오르는게 이상하다.

새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하려고 usb를 꽂았다. 무반응이다.
예전 메인보드는 3.0 드라이버가 별도로 있었으니..... 드라이버를 안깔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고 2.0 포트로 윈도우를 설치 후 내 이전 피씨에 동생이 쓰던 피씨도 분해해서 채워넣고 두번째 조립을 했다.

역시 사제 쿨러가 좋긴 좋은 것 같다. 다시 인텔 초코파이 끼워 넣으니 cpu온도가 올라갔다.
갬멕 쓸때 아이들 시 28~32 사이였는데 38~40은 되는 것 같았다.

라이젠에 기쿨쓰니까 얘는 아이들인데도 라이젠 마스터로보는데도 거의 5~60정도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기쿨.. 쓰레기였다.. 밖에서 드릴 공사 하는 것 처럼 쿨러가 소음이 심해졌다 줄어들었다 그러니까 신경이 계속 쓰이더라.. 그냥 시끄러울려면 계속 시끄럽던가.. 조용하려면 조용하던가하지.. 아마 pbo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다.
인텔이던 amd던 기쿨은 쓰레기다. 나중에 사제 쿨러 싼거 하나 더 사서 동생 달아줘야겠다.

아침 6시 반인가 부터 시작한 조립은 그렇게 2대를 분해하고, 2대를 조립하고 윈도우를 깔고 나니 밤 11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먼지도 많고 방이 좁아 한번 앉으면 일어나기 힘들고 앉기도 힘들어서 밥도 굶고 컴퓨터만 만져댔드니... 만신창이가 되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쓰던 i5 750 린필드 시스템도 아부지가 고스톱하면서 쓰시도록 셋팅해놔야하는데... (3대째 분해.. 3대째 재조립ㅠㅠ) 이건 그냥 미뤘다. .너무 배고프고 힘이들었다 ㅠㅠ

그 시간쯤 어무니께서 전화를 하셔서 고기사준다고 고기먹으러 가자고 부르셨다.
그러나 망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깃집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닫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분식집에 갔는데 밤 12시가 다됐나 넘었는데 사람이 꽉차있고 음식도 다 안나온 상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기다려서 음식을 받았으나 하나가 한참을 안나와서 물어보니 안만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힘든 하루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월 15일

동생컴이었던 i5 750 린필드 시스템을 다시 정비했다.
언제든 아부지가 가져다 쓰실 수있게.

동생컴과 내 컴퓨터에 게임 및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8월 16 금

브라보텍에서 a/s 신청한 물품이 도착했다.
그냥 기쿨을 빼면 무뽑당할 것 같아 링스를 돌리려고했으나 무슨 이유인지 링스는 설치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시네벤치 설치 후 5회 정도 돌렸다.
점수는 램오버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시네벤치에 기본으로 있는 3600 평균값보다 내 점수가 소폭 더 높았다.

그 후 또 강화 유리 분해하고 기쿨 해체 작업에 들어갔다.
나는 그 기쿨에서 나사를 조이고 풀 때 나는 스프링 소리가 좋더라.
아무튼 슬쩍 빼면 빠질까했는데 안빠지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힘 주면 무뽑당할 것 같아서 커뮤니티에 있던 사람들 말 처럼 비틀기를 시전했다. 여러번을 비틀어도 분해되지 않았다. 이건 그냥 비틀기만 해선 될게 아닐 거 같아서 비틀면서 약간 힘을 주어 삐딱하게 들어올렸는데 기쿨만 분해가 되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pu장착할 때보다 더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기쿨에 발려있던 써멀이 얼마나 많았던건지 cpu 옆에, 기판에 묻고 난리가 났는데 키친타올로 열심히 닦아줬다.

a/s 받은 부품들로 재조립하고 장착했다.
이번에는 전에처럼 그렇게 꽉 조여서 조립하진 않고 적당히 조립했다.
그래서 그런가 아이들 시 40도 후반대, 유튜브 하나 키면 55도 정도 되는 것 같다.
써멀이 똥써멀이라 그런가. 써멀이 적었나. 잘 모르겠다.
써모랩 트리니티에 들어가는 써멀인거 같은데 mx-4같은거 하나 구매할 걸 그랬나보다.

유튜브 영상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기존 시스템인 i5 4690 gtx660쓸 때 유튜브 4k영상 틀면 엄청 버벅여서 rx570으로 임시 바꿨는데 그래도 버벅였던 4k영상이 라이젠3600에 rx570 ddr4 3200이 되고나니 4k 60프레임 영상이 전혀 끊김 없이 잘 돌아간다. 덕질 만세

그러나 내가 qhd모니터를 사용해서 그런지 게임 프레임의 향상은 별로 체감하지 못했다.
일단 내가 이전에 무슨옵으로 게임을 돌렸었는지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교할 수가 없다......... 패스 한다............ 나중에 뭐... gtx1660이나 1660ti정도로 바꿔야겠다..
rx570 사지말고 조금 기다렸다 gtx1660이나 1660ti 살걸 그랬다.

내가 케이블을 잘못 꽂았나 싶어 다시 강화유리 열고 3.0 케이블 선 빼고 핀이 휘었는지 덜 들어갔는지 확인했지만 정상이었다. 그러면 케이스 불량일 확률이 높아서 a/s 신청을 했다.

 

8월 17일 토

동생에게 영화를 보여주기 위해 usb3.0을 꽂았으나 여전히 무반응이다.
드라이버 설치할 때 3.0 드라이브가 별도로 없는 것으로 보아 안깔아도 작동을 한다는 것인데.. 아니 애초에 안깔아도 전기는 들어와야하는 것 아닌가. 그냥 먹통이다.

3r sys에 a/s신청을 했다.

3r sys 하니까 말인데.. 내가 구매하고 나니까 다음주에 쇼핑몰 리뉴얼이 들어갔다.
구매 당시 구매 가입 적립금 천원이 있었는데 크롬에서 구매가 실패해 익스로 하면서 적립금이 사라졌다.
여전히 사라진 상태다. 
근데 지금은 가입 축하금 3천원을 준다. 난 천원도 잃고 삼천원도 못받은 상태다.

뭐... 케이스는 주말 특가로 사서 큰 불만은 없으나.. 그래도 아쉽다...........

 

8월 20일 화

a/s신청했던 상부 모듈이 도착했다.
기판에 기스인지 본드인지가 있어서 1차적으로 기분이 나빴다..

나사 두개만 끼우면 된다고 했는데 나사를 어떤걸 끼워야하는지 모르겠더라.
한 5분을 뻘짓하고보니 케이스 양 옆에 고정하는 나사가 하나씩 총 두개 있더라.
말이 나사 두개지... ㅅㅂ... 진짜 욕나온게...

얘가 일단 미니케이스다.
전면 모듈 교체하려면 메인보드에 낀 hd 오디오 usb2.0 하드led 파워led 전원, 리셋 다 빼야되잖아.
근데 얘 미니잖아.
손이 안들어가잖아.
그래픽카드 빼야하네?,
오른쪽 옆면도 열어야하네?
케이블 타이 끊어서 선정리도 풀어야하네?

그래픽 카드 탈거하면서 뒤에 고정 나사 두개를 풀렀는데
하나가 어디로 갔는지 도통 안보이네????????????
그래서 다른 나사 빼다 꽂았네?
나사 두개가 아닌 나사 5개를 빼고 꽂았네?

그래 다 빼고 다 다시 꽂았는데 마지막 전면 패널애들 뭉치 꽂는데.. 하나.. 깨..져.. 있... 드... 라..............
작동은 되나 확인해보자 했는데 작동은 되더라...
기분이 더럽고 찝찝하긴한데 이 과정을 또 반복하고 싶진 않아서... 그냥 쓰기로했다..

3r이 qc는 안좋아도 as는 좋다고했고.. 사람들이 앱코는 믿거앱이라고했고 3r은 역시 3r이라는 평이 많아서 3r사 써보자 했던게 컸는데............ 결론적으로는 3r사는 나에게는 실망스러웠다. (디자인은 맘에 든다)

일단 이전에 사용하던 이카루스 케이스를 만족하면서 썼던게 가장 이유가 큰 것 같다.. usb 2.0 2개 3.0 2개, 팬 속도 조절 가능 카드리더기 내장 단점이라면 메인보드 상단에 여백이 적은거, 뒤에 선정리가 나쁜거(내가 못한걸수도), 그땐 내가 잘 몰랐던 케이스 쿨링.. 전면 쿨링이 진짜 나쁜 구조였다.

시간을 돌린다면 그냥 앱코 슈트마스터 듀얼리티321x를 살거 같다.
사실 맘에 드는 케이스는 nzxt같은 심플한 애들인데.. 난 수냉이 아니구... 공랭이구.. 그리구 걔네 비쌈...ㅠㅠ

아무리 기다려도 아마존에서 환불이 안되길래 라이브채팅을 했다.
그닥 친절하진 않았으나 자기 할일과 할말만 딱 했다.
알아본다고 한 5분은 기다린것 같으나 원인이 뭔지 모르겠는지 그냥 영업일 2~3일 내에 환불이 될거라 했다.

 

이제 얼추 마무리 되었다 .. 싶었던 차에

8월 20일

믿거 브라보텍이라던 브라보텍에서 케이스 쿨러를 할인하네
원래는 아틱을 사려했는데 9천원대에서 5천원대로 할인폭이 커서 케이스 전면 쿨러를 교체해야겠다고 두개를 구매함

아마존에서 환불이 되었다.

구매당시 환율로 십만 이천얼마 정도가 통장에서 빠져나갔는데
요즘 환율이 올라서 십만 오천 얼마가 들어왔다.
개이득

 

8월 21일 

케이스 또 풀어 헤쳐야한다...
케이스에서 쿨링때문에 전면 앞에서 떼고 안쪽으로 달아놨는데
이 쿨러는 꽉 조이니까 팬이 앞에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난다 그래서 나사를 꽉 조여서 고정하진 않았다.

짭수에 달라고 긴 나사도 같이 들어있나보더라. 저항잭도 들어있는데 슬리빙 처리가 되어있고 정작 실제 쓰는 케이블은 걍 플랫 케이블이라 뭔가 읭 스러웠다. 팬은 특이하게 생김. 저 로고는 마음에 안들음. 어차피 안보이는거라.. 전에 선정리 한거랑 동일하게 하려고보니 위에 설치한 팬의 선이 짧아서 팬허브나 연결 선을 사야하나했는데 그냥 옆으로 어케어케해서 설치 잘 했다. 마찬가지로 또 그래픽카드를 빼야했지만 말이다..... 이래서 미니타워는 쓰지 말라고 하나보다 ..........ㅠㅠ

케이스 온도는 1~2도 내려간거 같긴하다. 
지금 인터넷 창이 엄청 많이 켜져있는데도 불구하고 43도가 찍힌다.
아이들은 41도 찍히네. 교체하길 잘 한 것 같다.

늘 유심하게 쳐다보고 기억하고 관리하는 편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케이스에 있던 기본 쿨러보다는 낫겠지.

pc를 교체하고나서 체감이 되는 점을 하나 더 발견했다.
스마트폰을 pc에 연결했을 때 파일 불러오는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


결론은 머리속으로 구상하던 것들이 큰 문제 없이 다 잘 되었다.
여자 사람도 컴퓨터 조립 혼자 할 수 있다.

 

8월 26일

갑자기 폴리크롬싱크가 맛탱이가 갔다.
rgb 싱크 초기화 못시키나?

 

8월 27일

에즈윈에 문의 글을 남겼다.
오픈 시스템으로 테스트해보라고해서 케이스에서 또...... 보드를.........드러냈다..

오픈테스트했으나 동일 증상.

cpu 무뽑기 되는게 진짜 미치도록 ... 잠을 설칠 정도로 겁이나서 재문의 하면서 정중하게 부탁을 드렸으나
방문해서 담당자와 조율을 해봐라하서 일단 분해하지 않고 들고가보기로했다.
나도 안다. 다 분해하고 메인보드만 들고 가야한다는 것을

 

8월 28일

결국 걱정이 되어 얼마 잠을 자지못하고 새벽에 깼다.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엄마도 같이 나간다하셔서 같이 나서서 에즈윈에 도착했다.
의외로 효창공원에서 멀지 않더라.. 가는 길에 비가 한방울씩 떨어져서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쏟아지지는 않았다.

사이다 한캔 마시고 번호표 뽑고 대기했는데 역시나 이렇게 들고 오시면 안된다고 ㅠㅠ
너무 걱정이 되어서 글을 남겼고 담당 기사님과 조율을 해보라했다니까 이런 저런 설명과 함께 점검을 안해준다는게 아니라 점검은 하는데 보드 교환을 해야하면 다 분해해서 와야한다고... ㅠㅠ
그럴 줄 알았으면 어떻게 해서든 터지는 심장을 붙잡고 미리 분해했을 것이다.

앉아서 기다리라고해서. 나는 테스트만 잠깐해보고 부를 줄 알았는데 대략 한 30분이 지났나.. 한시간이 되어가나... 한참이 지나도록 부르질 않았다.
무슨 큰 문제인가 싶었는데 테스트하고 분해해서 리퍼 보드로 바이오스 업뎃 후 재조립까지 해서 주셨더라 ㅠㅠ 확인도 시켜주시고..

산지 한달도 아닌 2주정도된걸 리퍼로 교환하는게 기분이 조금.. 그랬지만.. 원래 정책이 일주일 이내에 새 제품 교환이라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기사님께서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그래도 다 해주셨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했다 ㅠㅠ

그렇지만 나는 새 제품을 중고로 교환한 것 같아 계속 기분이 찜찜...하다..
안그래도 진상이었지만 그래도 원인을 찾은 것도 아니고 센터에서도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이런 문제가 생겼으면 영수증 확인하고 새제품으로 교환해주어야 하는 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다른 기능은 다 정상이었는데 이 led문제로 새 제품을 리퍼로 교환한다는게 겨우 이 led 때문에라는게 ... ㅠㅠ ㅎ ㅏ...

엄마랑 용산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와서 한숨 자려는데 진짜 너무 피곤하고 눈이 감기는데.. 뭐가 그리 걱정되고 찝찝한지 누워서 두시간을 잠을 못잤나보다.. 

이 잠을 그대로 계속 잤어야했는데 계속 불안감과 찝찝함에 잠을 제대로 못자겠어서 일어나서 조립을 했다.
뭐.. 지금으로써는 잘 되는 것 같다.

해결이 다 되었는데 왜 뭔가 이렇게 찝찝하고 신경이 쓰이는걸까??

한달여를 계속 컴퓨터 문제로 신경쓰고 있으니 이제 너무 지친다.
그만 신경쓰고 싶다..

ㅇ ㅏ 그리고 해외 결제 수수료 캐시백 이벤트로 4800원 돌려받았다.

8월 30일

아마존에 k65 lux rgb 리퍼가 49.99에 떴다.
새거 기다렸다 새 상품을 살까 하다가 어차피 되팔것도 아니고해서 그냥 질렀다.

지난번 라이브챗때 쿠폰 준다는걸 찾지 못해서 그냥 결제했다 ㅠㅠ
배송비까지 61.16

9월 1일? 2일?

근데 그 리퍼 말고 새 상품이 79.99에 떴다... 취소할까했으나.. 환율 생각해서 참았다.

케이스 고민하느라 놓쳤던 pccooler halo frgb 특가와,, 다나와 dpg특가.. 
딥쿨 rf120이었나 cf120이었나.. 암튼 할인해서 살까말까하다가 다나와 dpg에 특가가.. 원래 4만 오백원 정도에 택배비가 붙는데 특가는 무료배송에 3만2천원. 그것도 이번엔 물량이 지난보다 두배 많은 열개를 판다고 떠있어서 핸드폰에 알람 맞춰놨다.

후면 문팬... 언제 불 날지 모르니 문팬을 교체하고 상단 배기를 위해 구매하기로 했다.

9월 4일

지난 7월 국민카드 이벤트에 참여했던거에 해당이 되어서 오천원 캐시백이 되었다.
cpu 샀던게 해당이 되었던 것 같은데.. 지난 8월 28일에 수수료 캐시백에 오늘 오천원 캐시백까지 되었으니 내 라이젠 3600은 21만6천원 배송비 빠진 딱 179.99 달러 정도에 구매한 셈이 되었다.
국내 현금가 24만 5천원 .. 카드가 27~28만원 .. 뭐 문제 생기면 rma보내면 되지만.. 아직 문제가 없으니.. 저..렴하게 샀다고 생각한다.

드디어 다나와 dpg특가에 참여해야하는 날이다.
알람을 한 5개는 맞춰놨는데.. 역시나 잊어먹고 있다가 십분 전 알람이 떠서 기다리다 구매했다.

지난번에 몇시간이 지났음에도 재고가 하나 남아있었던 것을 보아 이번에도 그렇게 빨리 매진이 되진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구매하고 나니까 2개 남았다고 뜨더라.

당일 칼 배송되었다.

9월 5일 

비가 엄청 많이 오는 것을 보며 아 오늘 택배가 늦겠군 했더니 문자가.. 밤 9시~11시 사이에 온다곸ㅋㅋㅋㅋ
근데 5시쯤 택배가 왔다.

오 중국산 쿨러 주제에 정품 스티커 엄청 크고 딴딴하게 붙어있어서 뜯느라 고생함
근데 부품 상자보다보니 머리카락 한올 들어있더라^^...
팬 잭에도 뭔가 미세먼지 같은게 좀.. 있었고... 교환각인가 싶었는데 그냥 떼고 먼지 털어냈다.

일단 엄마가 만들어주신 떡볶이를 먹고 또 컴퓨터를 뜯었다.
한달 사이에 도대체 이 컴퓨터를 몇번 뜯는거냐?

컴퓨터 만질 때 마다 전기 오를까봐 엄청 긴장하는데.. 비접지를 접지로 만들어주는 멀티탭을 얼른 사야할 것 같다.

설치 하고 컴퓨터를 켜서 테스트하는데. 정말 에즈락 폴리크롬싱크는 구린 것 같다.
그렇다고 다른 rgb 싱크 프로그램을 써본것은 아니지만.. 자꾸 오류나서 꺼지고 효과도 별로 없고 서서히 색상이 변경되거나 그라데이션이 되면서 통일되게 변경하고 싶은데 지스킬 연동시키면 쓸수가 없더라. 일단 그라데이션 설정 자체가 없어. 그렇다고 단색이나 깜빡깜빡 모드는 쓰고 싶지 않아서 무지개모드했더니 본체 내부가 클럽이 따로 없네.

폴리크롬싱크를 만지다보니 지스킬이 꺼져서 켜지질 않음. 계속 만지다보니 오류가 남 켜지지가 않음. 아 시바 또 이 led문제인가 설마 또 보드 갈아야하는 것은 아니겠지하고 또 컴퓨터를 뜯었다..........

지스킬램도 빼고 5v 어드레스 어쩌고 led헤더도 뺐다가 다시 연결했더니 이제 잘 된다.

보드 또 교체해야했으면 환불해달라고 진상부릴 각이었다.
근데 진상부려서 환불한다쳐도 케이스가 작은데 이 사이즈에 맞는 보드는 5v헤더가 또.. 없던것으로 기억... 
보드 교체할려면 케이스도 갈아야한다. ...

그냥 스틸레전드에 충성하고 써야겠다.

아. 필요한건 다 샀다 생각했는데. 파워 케이블.. 블랙 플렛으로 바꿔야지.. 암.. 여유생기면 파워 산다.

아 참. 팬 후기.

같은 색이어도 딥쿨 팬이랑 색이 미세하게 다르게 구현된다.
색상 변경되는게 뭔가 자연스럽지 않고 인위적인 느낌이 들긴하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커세어써야지.
폴리크롬싱크랑 이런 저런효과 써보는데 하나씩 순차대로 led 들어오는 효과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건 3개가 동시에 들어오더라. 경험이 없어서 추측이건데 이렇게 케이블 연결이 아닌 허브로 연결하는 제품을 사야하나 싶다. 아니 근데 팬허브는 팬 돌아가는거를 관리하고 led허브도 따로 있었나? 잘 모르겠다. 그런 생각하면 딥쿨 4만 8천원에 세일하는 팬을 사는게 나아보인다. 이 pccooler helo frgb팬은 허브가 없이 다 그냥 케이블로 연결된다. 아무튼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성능은 문팬보다는 조금 나으니 쓸만하다 생각한다.

 

9월 6일 금

드디어 패키지가 배송업체 시설을 출발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거 뜨면 공항에서 비행기 타는거겠지?

 

9월 9일

인천 세관을 통과했다!!!!

 

9월 10일

드디어 도착했다. 아마존 박스가!!!!

기프트 선택을 해야지 포장이 된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깜빡하고 선택하지 못해서 걱정했으나 이렇게 겉 포장이 되어서 도착했다.

그러나 에어캡은 바람이 다 빠진 이 상태로 도착해서 있으나 마나했다.

오 리퍼 상자가 깨끗한 것을 보니 기대할만한것 같아.

나름 봉인씰 같이 붙어있는 것도 있고
메이드인 차이나인데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구나 ㅋㅋ 좋겠다. 나도 못한 세계 일주를했네?
커세어가 키캡에 금이 잘 가고 잘 빠져서 도착한다고해서조금 걱정했는데

볼륨 조절 키가 빠져있었다.
뭐 얘는 딱히.. 관심이 없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도착. 
그러고보니 커세어마크에 보호필름 같은게 없었다.

구성품인 포인트 키캡이랑 키캡 리무버, 팜레스트까지 다 있었다. ( 지나고 정품 유튜브 리뷰 봤는데 사용 설명서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근데 종이쪼가리 없어도 된다)

사진에는 없지만 USB선이 두개 달려있다. 키보드 선, LED선 분리되는 것 같다. 직조 케이블 쫀쫀하고 괜찮은데
가운데 고정된 형태여서 선 정리에는 나빴다.

기본 LED는 LED레드 버전 같이 레드 색상에 WASD랑 방향키만 하얀색...인데 퍼런색이 섞인 LED가 들어오고, ICUE 프로그램을 설치해야지만 RGB를 사용 가능하다. 설치했는데 나름 용량이 크더라. 키보드 RGB좀 사용하자고 소프트 웨어가 이리 용량이 커서야 ㅠㅠ 어차피 ICUE를 설치하게 될 거였으면 팬을 커세어 팬으로 구매할걸 그랬나 싶기도하다.
뭐 .. 그래도 폴리크롬싱크도 설치해야하긴하지만 돈은 들였는데 뭔가 돈을 절약한 기분이라 좋다.

타건감은 기존에 사용하던 볼텍스 type F 적축보다 쫀쫀? 쫀득?한 느낌이고 적축 특유의 약간 서걱거리는 느낌도 있다.
키압은 볼텍스 type F와 같은 45g이라 차이는 없었고, 장패드를 사용중이어서 그런지 통울림도 잘 모르겠고,
볼텍스 type F와 비교했을때 볼텍스 type F는 낮은 묵직한 타건음이었다면 커세어 K65 RGB LUX는 볼텍스 type F보다 높은 경쾌한 느낌의 타건음이다. 같은 체리 키캡이어도 이렇게 타건음이 다르다는게 신기하다. 하우징이 플라스틱이냐, 알루미늄이냐의 차이일까? 아니면 pbt와 abs키캡의 차이일까. 기존보다 높은 타건음이 조금 신경쓰이지만 쓰다보면 익숙해지겠지. 

커세어 .. 국내에선 굉장히 비싼데 기본적으로 pbt 키캡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나중에 볼텍스 type f 키캡이랑 바꿔서 사용해보고, 이게 키캡 차이면 나중에 pbt 키캡을 별도로 구매해서 변경해봐야겠다. 그리고 직구라 한글이 없긴하지만 원래 볼택스 type f 적축도 영문 한정판으로 사용했고 한글 자판은 다 외우고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될게 없다.

그리고 생각보다 팜레스트가 굉장히 편하다.

지금까지 어디서 얻어서 써본 쿠션 또는 젤 형태의 손목 받침대는 굉장히 불편하게 사용해서 결국은 떼버리고 사용했기 때문에 팜레스트에 대한 기대감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이렇게 키보드 자체에 고정되는 형태의 팜레스트, 그리고 물렁거리지 않지만 고무?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어서 딱딱하지 않는 부드러운 느낌이고, 키보드 위치를 이동할 때 같이 움직이니까 굉장히 맘에 든다.

이제 남은 것은 텐키가 없는 것에 적응을 하는 것 뿐.
텐키 없다고 오른 손 왔다갔다하는게 훨씬 수월하고 팔을 조금 덜 벌려도되서 너무 좋다.
그거 때문에 텐키리스를 구매한거지만. 아주 맘에 드네.
진작 텐키리스 키보드하나 구매했어야했어.

ㅇ ㅏ!!!!!!!!! 멀티미디어 키도된다!!!!!!!!!!!!!!!!!!!!! 볼텍스 type F 적축 사용할 때 펑션키 누르고 할 수 있는게 led 광량 조절하는 거 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멀티미디어키가 생겼다. ㅠㅠㅠㅠ

아쉬운점은 다른 부분 스테빌라이저는 나름 정숙한데 백스페이스가 약간 스프링 소리가 조금 크고, 스페이스바는 그냥 소리가 크다. 근데 나는 파워 타건을 하는 편은 아니라서, 스페이스바만 그냥 막 칠 때는 소리가 큰데 실사용시에는,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쉬프트 누르고 사용해야 하는 것들이 기존 키보드는 위에 배치가 되어있는데 얘는 아래에 있고, 스페이스 바 라인 배열이 스페이스바가 조금 더 길고, 윈도우, 펑션, 메뉴 키가  알트, 컨트롤 키보다 짧다. 변태 배열이다. 키캡 놀이할 때 주의해야한다. 뭐 이건 알고 주문했지만.
아. 그리고 icue를 켜야 rgb가 된다는 점. 이거 좀 큰 듯.. 디폴트 설정을 바꿀 수가 없네.

그리고 얘도 K70처럼 커세어 로고에 led가 들어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허세어, 커간지니까.

무튼간 지난번 프라임데이때 구매 못한게 진짜 너무 실망스러웠는데 리퍼지만 이렇게 거의 새거같은 상품을 아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다.

국내에서 커세어 K65 RGB LUX 적축 가격은 다나와 기준으로 18만 9천원이다.

나는 결제 당시 환율이 1200원이 넘는 높은 환율이었고, 배송비와 카드사 수수료까지 포함에도 불구하고 7만 5천 863원에 구매하게 되었다.

 

9월 11일

어떤 사람이 나랑 똑같은 램을 샀는데 삼성 비다이를 받았다고해서. 내 램은 하이닉스인걸 깜짝잊고 확인해보다가 어찌어찌 라이젠 뭔 계산기를 어떻게 보는거고 어쩌고를 봐서 어찌어찌 내 램은 3400 cl16 까진 들어간다고해서 램오버 할 줄 모르는데 그냥 검색해서 나온 값 대충 입력해봤는데

재부팅.. 재부팅... 재부팅... 재부팅... 바이오스 화면 떴다.
그냥 여기서 xmp값으로 다시 불러왔어야했는데 까먹고 그 값 그대로 저장해서 재부팅했더니 부팅이 안된다.ㅋㅋㅋㅋ
쿨러가 그냥 풀로 돌아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컴퓨터를 껐다 키니까 몇번 꺼졌다 켜지더니 바이오스 초기화되고 부팅이 되었다
또 책상 밑에 기어 들어가야 할까봐 살짝... 좀... 현타왔는데 다행이었다.

내 인생에 램 오버는 없는 것으로.

아 그리고 키보드.. 텐키 없어서 오른손이 왔다갔다 하는게 짧아져서 너무 편한데...
작업할 때 손 왔다갔다 덜 하려고 텐키리스를 샀는데.. 생각보다 텐키 쪽을 내가 많이 쓰고있더라...
css에서 주석 입력할때랑.. 가운데 엔터 치기 귀찮을 때 그 쪽 엔터 많이 쳤고.. 수치도 그렇고...
난 내가 텐키를 안쓰는 줄 알았지...

이건 뭐... 이런 비유 좀 그렇지만 절단 된 부위에 마치 그 신체가 있는 것 처럼 생각이 드는.. 그런 기분이랄까..
비유가 참... 나쁜데.. 뭔가 그런 기분인걸 ㅠㅠ

적응해보다가 불편하면 볼텍스 다시 꺼내서 쓰지 뭐.

ㅇ ㅏ 그리고 드디어 BT21 장패드를 빨았다.
맨날 빨아야지하면서 잊어먹어가지고....
장패드 이쁜거 하나 더 사야지

난 왜 여자 사람인데 옷, 화장품에 돈을 안쓰고 컴퓨터에만 쓰는건가..

책상 정리 한 김에 오랜만에 사진 찍어봤다. 
물론 내 미러리스는 잠자고 있다.

 

 

9월 16일

키보드가 비키타입이라 청소는 쉬울 것 같지만 귀찮아서.... 조금 덜 귀찮으려고 커세어 K65를 위한 저렴이 키보드 루프? 를 샀다. 어차피 내가 컴퓨터 안할 때랑 컴터 앞에서 뭐 먹을 때 덮개용이면 된다.

이젠 htmi만 꽂으면 모니터와 통신이 불가하댄다
해상도 변경이 안된다

htmi케이블 갈아봤고, 다른 컴퓨터에 모니터 꽂아봤지만 이 두개는 멀쩡했다
케이블 값만 날렸다

마지막으로 또 본체를 열고 여분의 컴에서 gtx460을 빼왔는데 왠걸
htmi포트가 없네?

동생 컴을 열어 gtx660을 빼와서 꽂았는데 이건 된다.
그럼 시스템 문제도 아니고 그래픽카드 문제란거다
다시 rx570을 꽂았더니 역시나 안된다.
잘 되는 모니터에 hdmi 꽂았는데 화면 완전 이상하게 나온다.

살다살다 이런 증상은 또 처음이네
그나마 다행인건 듀얼모니터라는거..

낼 또 용산에 가야겠다

9월 17일

밤새 스트레스 받아서 세시간인가 자고 아침에 his 센터와 통화 후
윈도우버전과 아드레날린 버전 등을 모두 재설치했으나 동일 증상

1시에 재 통화 후 방문했다.
역시나 아니나다를까 정상이다 아주 존나 팡팡 잘된다
그럼 결론은 모니터 불량일 확률이 크단 얘기다

이런 증상이 참 애매하다고 거기서도 이런 저런 체크를 해보라고 다시 한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전화 상담도 그렇고 방문해서도 바쁘신데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귀찮은 기색 없이 너어무 친절하셨다 ㅠ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바꿔주시겠다는 말에 리퍼로 바꿔주실 것 같아서 그냥 말아야지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박스채 신품으로 주셨다 아니 쓰던거고 이상증세도 없는데 새박스는 조금 그렇지 않냐 여쭤보니 이거밖에 없다고 하신다ㅜㅜ

평생 받아본 서비스중에 제일 최고였던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또 라데온 사게되면 엑슬비젼에서 사야겠단 생각을했다

집에 그냥 가려다가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가게 있길래 아침부터 너무 감사했던 것이 생각나
콘 아이스크림 열개 사다 가져다 드리고 집에 왔다

집에 오니 어제 주문했던 키보드 루프를 동생이 받아놔줬다.
그치만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새 그래픽카드를 꽂아봤다

그렇다. 안된다. 모니터 불량인가보다.
이 모니터가 말 그대로 안에 롬 파일이 이상하게 나가서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는 인식하는데 라데온 글카는 인식을 못한다거나 하나보다. 엘지 섭센을 가도 대부분 뭐 라데온 글카가 장착된 피씨로 수리하시는 분이 없을테니 증상 구현 불가로 퇴짜 맞거나 뭐 hdmi 포트나 롬 파일 때문에 보드를 간다고해도 수리비가 쩔 것 같아 고민하며 컴터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보던 도중

퀘이사존에서 나한테 쪽지가 와있덴다
왜? 나 뭐 잘못했나? 나 눈팅러라 활동한것도 없는데?
애초에 남초사이트라 여자 사람이 활동할 것도 없는데??????????

긴장하고 쪽지를 봤는데 유저도 아니고 퀘이사존으로 쪽지가 왔다
뭐 단체 쪽지거나 내가 뭘 잘못했거나 했나보다 했더니

머니블랙홀에 참여했던게 내가 당첨이 되었댄다
이게 무슨 일이니??????????????????????????????????????????

무려 나에게 게이밍 의자를 준댄다
올라갔던 4종류 중에 BMW 이름 붙은거라 젤 비싼거다

세 상 에 나

직수령이나 퀵 중에 답변 달라해서 아버지와 상의 후 직수령 하러 가기로 했다
내가 쪽지를 확인했을 땐 너무 늦은 시간이고 내일(글을 작성하는 오늘)은 아버지께서 스케쥴이 있으셔서 안된다고 하셔서 주소와 방문 가능한 시간대만 알아놨다

지금 쓰는 이케아의자가 의자는 편한데 등받이만 뒤로 넘길 수 없이 의자 자체가 틸트가 되기 땜에 작업 중에는 일어서지 않는 한 허리를 필 수가 없어서 불편해하던 차에 무려 현재 최저가 28만 9천원짜리 게이밍 의자랜다
참여 버튼 누른 사람만 580명 중에 나 한명이 되었단다 (물론 댓글을 달아야 하는게 조건이었으므로 그러면 400여명 대이다)

모니터로 인한 빡침은 잊고 그냥 기분이 좋아졌다

그렇게 엘지 섭센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 시간이 늦어 그냥 말고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젠더나 dp to dvi 나 hdmi to dvi 젠더나 케이블 있음 사려고했더니
일단 케이블이 쓸데없이 너무 길고 비싸드라 그래서 그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엄마가 그럼 다이소를 가봐라 라고 하셔서 엄마를 따라 다이소에 갔는데
엇그제 갔던 일산 식사동에있는 다이소에는 젠더 종류는 없었는데
응암본점에는 딱 젠더 하나가 그것도 hdmi to dvi젠더가 있더라 것도 삼천원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케이블 만팔천원주고 안사길 잘했다

집에와서 hdmi에다 젠더 꼽고 모니터 dvi 포트에 꽂았는데 잘 된다.
모니터를 새로 사면 좋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돈 안들이고 당분간 더 쓸 수 있게 되어 나름 만족한다.

키보드 루프는 포장을 뜯어보니 마감이 좀 깔끔하지 못했지만 제 기능만 잘 하면 되어서 문제 없다.
짭인데 커세어 로고가 큼지막하게 있닼ㅋㅋ 커간지다 ㅋㅋㅋ
마감이 좋지 않은 부분은 손톱 가는걸로 살짝 정리해줬다.

 

9월 18일

한달여만에 또 컴터를 밀었으니 아주 죽을 맛이다. 다 다시 깔아야한다
11월 블프 때 ssd 직구를 하면 또 밀어야할텐데말이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이런 영상을 보았다

라데온 rx 시리즈 유튜브 8k 영상이 끊긴댄다. 어 나 8k는 안봤지만 4k 졸라 잘되는데?

하고 영상을 본 후 나도 테스트 해봤는데
그렇다. 나도 유튜브 시청 시에 글카가 아닌 cpu를 졸라 갈구고 있드라........................

ㅇ ㅏ.. 그래서 내가 i54690 gtx660에서 끊기던 4k 60p가 i5 4690 rx570으로 바꿔도 여전히 끊기던게 유튜브 사용 시 필요한 코덱을 라데온 rx 시리즈가 지원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었다. 그래서 i5 4690에서 라이젠 3600에 rx570을 끼우니 해결되었던거다..........

그렇다 나도 유튜브에서 8k 영상 끊기고 4k까진 괜찮은데 글카가 일을 안하고 씨피유가 일을한다.
글카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플러스 되었다

rx5000번대는 이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는데.......... 문젠 플루이드모션이 빠졌다는거다.

여기서 해결책은 rx5000번대를 사서 rx570과 같이 쓰면 내가 원하는대로 아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건데
그럼 rx570을 되팔거나 동생에게 줄 수가 없네

그렇다고 gtx로 가기엔 읒증읒증읒증 과 여전히 플루이드모션이 없고 앞으로 모니터를 바꿔도 지싱크보다는 프리싱크 모니터가 저렴하기 때문에 amd에서 이 코덱을 지원하며, 플루이드모션까지 지원하는 글카를 내주지 않는 한 답이 이거밖에 없는거다.

조금 슬프지만
의자에 당첨된걸 생각하니 크게 슬프지 않다.

행복하다!!!! 사랑해요 퀘이사존

근데 내 모니터 테두리 왜 짤리는거니?
다행히 아드레날린에서 모니터 셋팅을 바꾸니까 해결되었다.

 

9월 19일

지난 17일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갔을 때 조위기어 EC2-A 짭이라는 제닉스 타이탄 G가 들어와서 있길래
ㅇ ㅏ G102가 맛탱이 가면 여기서 이걸 사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 글쎄; 3만9천원짜리를 2만 6천원에 할인하네? 그럼 사야지.
엄마가 마우스 멀쩡한거 두개나 있는데 또 샀다고 욕할거 같다.

지금 쓰고 있는 로지텍 G102와 조위기어 EC2-A의 그립감을 비교해보기 위해 오랜만에 EC2-A를 꺼냈는데 확실히 EC2-A가 그립감이 훨씬 좋고 손이 편했다. 그런데 이거 휠에 무슨 일이 생겼길래 끈적 끈적한게 생긴걸까. 분해해서 닦아야하나? 땀 때문에 그런건가?

비접지를 접지로 만들어주는 멀티탭 부터 사야할 것 같은데 쓰다보면 전기가 안오르니까 쓸데없이 다른 것 부터 사고 있다..

 

9월 20일

2시간 반 자고 일어나 준비를하고 그냥 가기 뭐해서 방송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환절기이기도 하니까 따숩게 보호하시라고 유자차랑 레몬차를 사들고 퀘이사존에 도착했다. 아부지는 차를 빼야할지도 모르니 주차장에서 대기하시고 의자를 어떤 상태로 줄지 몰라 무거우면 나 혼자 곤란하니 엄마가 같이 올라가주셨는데 우측에 벨 같이 생긴게 있는데 ADT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눌러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 전화를 했다.
잠시 후 직원분께서 나오셔서 문을 열어주셨는데 왠 여자가 와서 말을 하니까 그런건지 몇번을 다시 물으셨다.
전화에서도 한 두세번 말한거 같은데; 아무튼 두 분께 안내 받아서 의자를 수령했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다. 다 조립된 상태여서 그냥 끌고 가면 되는 것이었다 (머쓱)

그렇게 뻘쭘하게 수령해서 나왔는데; 확인 절차도 없고 누가 사칭해서 가져가도 모르겠더라.
폰으로 로그인해서 닉네임 보여달라고하거나 쪽지를 보내보라고 하면 간단한 인증이 될것 같은데..

아무튼 그렇게 나와서 우리가 왔던 엘리베이터를 향했으나,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서 그런지 엘리베이터가 계속 만석이었다. 그 와중에 볼타님께서 화장실을 가시는지 지나가셨는데 유튜브에서만 보던 분을 눈 앞에서 가까이 보니까 신기했다. 나는 이상하게 방송국을 하도 많이 다녀서 그런가 지나가다 연예인을 봐도 아무렇지 않은데 유튜버는 보면 신기하더라. (이 말 하고 이 날 오후에 갔던 스타필드에서 샘 해밍턴님 아가들 윌리엄, 벤틀리를 봤다)
무튼간 다시 볼타님 얘기로 돌아와서,, 나는 어버버해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으나 영상보다 실물이 더 훈남이셨다.

엘리베이터를 아무리 기다려도 계속 만석이길래 그냥 화물엘리베이터로 갔는데.. 이거 화물 엘리베이터인데도 그냥 사람들이 막 타더라.. 알았으면 그냥 퀘존 입구 앞에있는 화물 엘리베이터를 탔을거다. 그랬다면 볼타님의 실물을 못봤겠지

그렇게 내려와서 화물차에 싣고 집에 와서 바퀴랑 의자를 물티슈로 싸악 닦아줬다.

몇시간 사용해보지 않아서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 앉았을 땐 거북목 유발에 등이 새우등처럼 휘게 되어서 굉장히 불편했는데, 목베개 위치랑 등 쿠션이랑, 등판 각도 팔걸이 등을 조절하고나니까 처음보다는 많이 편해졌다.

하지만 내가 쓰던 이케아 의자보단 훨씬 덜 하지만 여전히 의자의 흔들림은 있었고 목베개, 등쿠션, 등 판 모두 완벽하게 편하지는 않으며 팔걸이 길이는 짧고, 이케아 의자에는 팔걸이에 쿠션감이 있어 편했는데 이제 다시 딱딱한 플라스틱이 되었다. 플라스틱 부품들의 마감은 잘 보이지 않는 부분 위주로 깔끔하지 않아 이 제품이 28만 9천원짜리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었고 전체적으로 까만 색인데 오발이 그냥 번쩍이는 그대로인 점은 굉장히 아쉽다. 그리고 시트를 제일 높게 올려도 의자 자체가 낮은 편이어서 책상이 약간 높다. 이상적인 자세는 의자에 앉아서 키보드를 칠 때 내 팔이 편안한 ㄴ 자여야 편하다는데 각도가 90도가 아닌 88도 정도 되는 것 같다. 쿠션감은 전에 쓰던 이케아 제품보다는 딱딱한편이지만 어차피 나는 가죽 보호를 위해 늘 방석을 깔고 앉아서 괜찮다. 아. 이 방석 때문에 높이도 약간 커버가 된다. 하지만 여전히 의자가 낮다. 정확히는 책상이 높은거다. 그리고 목베개 때문에 머리를 낮게 묶고 있으면 뒷통수가 고인다.  머리를 높게 묶던가 느슨하게 묶던가 그냥 풀고 있어야한다. 그리고 이 목베개를 하고 있으면 뒷통수에 bmw 로고가 두개가 있어 두개의 눈이 달린 것 같다 ㅋㅋㅋ 의자 시트 앞쪽에 있는 로고가 머리로 가고 bmw 로고를 시트 앞에 두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이 의자의 장점은 제품 상세페이지에 설명되어있는 부분이 전부인 것 같다.
팔걸이 높이 앞뒤 좌우 위치 조절, 틸트, 등받이 각도 조절 가능하면서 180도까지 펼 수 있어 의자위에서 허리를 계속 고정 상태가 아닌 잠깐씩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점이 장점.

왠만하면 앵간한 의자에서 180도 빼고 다 되고 게이밍 의자만 180도 펴는게 되는데 이 부분과, BMW로고 외 특별한 장점은 없는 듯.

쓰다보니까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등쿠션이 고정 불가하다는 부분인데. 이게 나름 장점인게 내 허리에서 편한 위치로 고정을 해두려면 뒤로 바짝 앉아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그 위치에 등쿠션이 위치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장점인 것 같다. 그리고 등 쿠션을 쓰기 싫으면 그냥 던져두면 된다

아 그러고보니 이 BMW의자는 게이밍의자가 아닌 사무용의자 용도라고하던데 차이를 모르겠다.
게이밍 의자라고 나온거보다 가격은 비싸고 틸트도 되는데 게이밍 의자와의 차이가 뭘까??

공짜로 받아놓고 말이 많은데 불만이라기보다 그냥 느낀점이다.
허리와, 바른 자세를 위해서라면 이 가격으로는 시디즈가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나는 시디즈를 잠깐 앉아본 정도일 뿐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말이다.

생각보다 방이 꽉 차보이지는 않는듯.

이제 내 이케아 밀베리에트는 어떻게 처리하지...

 

9월 21일

제닉스 BMW M 의자에 이은 제닉스 타이탄 G 마우스가 도착했다.

오랜만에 미러리스를 충전한 김에 무보정 대충 찍은 사진을 올려봤다.

지금 잠깐 개봉해서 사용해보니 클릭음과 압이
로지텍 G102는 가볍고 높은 소리 / 조위기어 EC2-A는 보편적인 클릭음과 압으로 생각되어지고 / 제닉스 타이탄G는 묵직하고 낮은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조위기어 EC2-A를 이 셋 중에서는 가장 오래 사용했던 제품이기 때문에 차이가 더 느껴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닉스 타이탄G의 높이가 조위기어 EC2-A보다 더 높아서 그립감은 비슷하나 아주 약간이라도 내 손에 편한 것은 조위 기어의 EC2-A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조위기어의 EC2-A의 구린 LED와 별다른 기능이 없는 것. 가장 큰 문제인 코팅을 생각하면 제닉스의 타이탄G 마우스는 레인보우 LED에 폴링레이트와 DPI 버튼이 있어 프로그램 없이 마우스 자체에서 설정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매크로와 LED 커스텀 설정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일단 조위기어의 저 싸구려 광 나는 플라스틱 재질이 아니기 때문에 땀은 조금 덜 날 것 같다... 근데 로고 LED 부분에 미약한 열이 느껴진다.

무튼간 내 조위기어 EC2-A는 1+1으로 끼워받은거라 개당 3만 5천원 정도에 구매한 꼴이었는데 정가가 약 7만원인것을 생각하면 제닉스 타이탄G는 혜자스럽게 느껴진다. 거기다 3만 9천원 짜리를 2만 6천원 특가에 구매했으니 더욱 더 !!

미러리스를 꺼내 사진을 찍은 김에 제품 사진 몇장 더 찍었으니 오랜만에 리뷰를 별도로 올려봐야겠다.

 

9월 24일

WD 공홈에서 m.2 ssd sata 2테라를 30퍼센트 할인한다고하는데.. 대학생이나 교직원, 그리고 연세가 조금 있고 여권이 없으면 20%밖에 할인이 안된다고한다. 그래서 심플성애자 톡방에 대학생 메일 빌려주실분을 찾다가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어떤 분이 본인 할인 쿠폰이 두개라며 8시간 전에 올려두신게 있어서 그냥 가져다 써봤는데 적용이 됐다.
페이팔로 결제 완료. 고배송에 배송 대행 신청서 작성 완료!!

 

9월 26일

자고 일어났더니 무슨 문자가 와있어서 보니까
AMD 라이젠 인증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치킨 기프티콘이 도착해있었다.

오오 !!! 컴퓨터 한대 맞추고 이것 저것 많이 되니까 기분이 좋네 (많이는 아닌뎈ㅋㅋ)

퀘이사존이랑 쿨엔조이를 봤는데 두 군데 같은 내용으로 올라와져있는 거 보니까 몇명이 참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1등은 영화 쿠폰이고 2등이 치킨, 3등이 커피 기프티콘인데 나는 2등 5명 중에 한명이 된 것이다
기분 좋은 소식으로 잠에서 깰 수 있어서 좋았다

그건 그거고 저녁에 이케아에 갔다 들어오는 길에 주문해서 가지고 와서 먹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브랜드 치킨을 먹을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ssd도 드디어 배송이 시작되었는데.... LA에 있다고한다........... ㅎ ㅏ........ 거기면 오레곤에 배대지 있는 곳을 썼으면 빨리 왔을텐데... 나는 쓰던대로 델라웨어에있는 고배송으로 보내서... LA에서 정 반대에있는 델라웨어에 갔다가 뉴저지로 갔다가 나에게 배송이............. 후...................................... ........................ 델라웨어에 10월 1일에 도착 예정이라는데........ 후.........

담에 wd스토어에서 주문할거 생기면 오레곤에 배대지 있는 업체로 보내야겠다.

아무튼 배송이 시작되었다!! 아무 문제 없이 잘 왔으면!!

 

9월 27일

웨일 브라우저 이벤트에 참여했었는데
100% 당첨이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당첨되어 고래밥 타왔다

문자를 다시 보니 100% 당첨이었나보다.

 

10월 1일

고배송에 WD blue 3d nand ssd 2tb가 도착했다

10월 4일

발송이 되었다. 10월 4일에 발송되는건 10월 7일에 비행기가 출발한다고해서 늦겠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화물 전용 비행기에 탑승해서 알래스카를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온다고한다

10월 5일

WD blue 3d nand ssd 2tb가 한국에 도착했다

10월 6일

통관 완료

10월 7일

발송

10월 8일

드디어 수령!!

잘 볼 줄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이 올려놓은 수치와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가 없으니까 정상이겠지?

이제 지금까지 열일해온 마이크론 M550 256기가.. MLC를 빼서 아버지 컴에 달아드리고
나는 ㅠㅠ TLC인 이 SSD에 윈도우를 새로 설치해야겠다.

SSD도 2테라 하드도 2테라 외장하드 3테라 아주 넉넉하구나 !!

이제 블프 때 저렴한 nvme m.2 ssd 뜨는지 봐서 구매하던가 말던가 해야지


...더보기

이제 구매해야하는거

비접지를 접지로 만들어주는 멀티탭 ( 4~5만원 )
상단, 후면에 달을 시스템쿨러 3개, ( 4~5만원 ) -구매 완료
m.2 ssd 500기가 nvme로 살지 sata로 살지는 고민중, (m.2 nvme기준 8만원대~14만원정도)
2테라짜리 일반 ssd (이건 뭐.. 직구해야할듯.. 20만원 이상) - 주문 완료
그래픽 카드 교체 (원랜 내년 상반기쯤에 교체하려고 버티기용 rx570을 올해 초에 구매했던건데
이렇게 빨리 바꾸게 될지 몰랐다.............마음 같아선 2060이나 2060슈퍼 사고 싶은데 읒증 걱정되고 가격이 비싸서 1660이나 1660ti를 생각중. 그럼 33~35만)
파워 교체 (8만~12만 생각중) 이전 피씨에서 파워 a/s 후 다시 덜덜거리는 현상이 생겼는데 지금 피씨에서는 조용해서 당분간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구매 순위를 조금 미룸...
모니터 두대 교체 이것도 24인치 두대로할지 27인치 두대로 할지 고민중 지금처럼 qhd랑 hd랑 섞어서 쓰는게 편한데 암튼 잘 모르겠다 모니터는 좀 더 많이 고민해야할 것 같다. (두대니까 최소 40이상)
모니터 교체하면 모니터 암도 교체 (역시 두대니까 최소 십만 아마존 베이직으로 할 경우 20만 이상?)

ㅇ ㅏ! 커세어 키보드를 실패했으니.. 저소음 적축 텐키리스키보드도 하나 사야하는데 딱히 맘에 드는게 없다. ( 국내 정발 기준 15~20만? 커세어 직구 할 경우 12만?) - 구매 완료

마우스는 일단 럭키박스 실패한 g102를 쓰다가.. 겨울에는 다시 ec-2a를 꺼내 쓰고 고장나면..
제닉스 타이탄이나 구매할까 생각중이다. ( 4만 ) - 구매 완료

의...자...도... 사... 고... 싶...지...만... 엄마가 욕하겠지 - 퀘이사존 머니블랙홀 당첨으로 제닉스 BMW M이 생겼다

그러면 내 컴퓨터는 64만원짜리에서 150만원짜리가 되어있고 구형 시스템을 다 갈아치운.. 쌔삥이 된.. ㄷ ㅏ..
그리고 부수적으로 들어갈게 84만. 멋쪄 👍

이렇게 적어두면 돈 들어갈 생각에 지름 신이 조금 사그라들어서 한번 정리해봤다.

또 뭔가 변화가 생기면 이어서 써야지.

근데 내 미러리스는 짱박힌지 2년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폰카가 화질은 구리지만.. 편해...

 

comment 2

구매 스킨 수정 문의 - 각 스킨 안내 페이지 공개 댓글 / 나눔 스킨 수정 문의 - 답글 드리지 않습니다

  • BlogIcon 토니 2019.08.25 13:01 신고

    축하드립니다.

    제 컴퓨터도 3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수명을 다했는지 켜지지 않네요.

    지금은 2년 전 충동적으로 구입한 맥북 프로에 모니터를 연결하고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맥북은 실외에서 사용하며 유동적인 업무와 문서 관리에 용이한데,
    실무적인 작업, 예를 들어 글쓰기나 포토샵이나 블로그 글을 쓸 때 여간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마침, 묘연님 포스팅보고 성능 좋은 윈도우 기반의 데스크탑이 끌립니다.

    더운 날씨 건강챙기시고,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한 주말 되세요!

    • BlogIcon 묘연、 2019.08.25 13:49 신고

      아니ㅠ 이런 의식의 흐름대로 막쓴 글에 댓글이라니요ㅠㅠ(민망)

      노트북은 아무리 좋아도 정말 밖에서 휴대용으로 웹서핑이나 영화감상으로 밖에 못쓰겠더라구요
      화면도 작고 화면이하나고.. 화면이 눈높이에 맞지 않고.. 키보드 키감 어색하고 등등의 사유로 저는 도저히 노트북으로는 실무와 게임등등을 할수가 없어서 약간 컴퓨터에 집착한답니다ㅠ

      노트북의 편의성을 약간 포기하고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신다면 저라면 3살이면 아직 현역이어서 수리를 해보거나 살아있는 부품을 살리고 중고로 팔고해서 새 피씨를 맞출것 같아요 아무리 비싼 노트북도 데스크탑보다는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묵혀두기엔 너무 아까워요

      그렇지만 맥북 부럽습니다. 있어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맥북은 맥북입니다 뭔가 선망의 대상이랄까.. 맥북이라니ㅠ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