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1.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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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이케아 고양점 프리 오픈

Private/Photo 2017. 10. 21.


이제 정식 오픈했을 이케아 고양점이지만

나는 이케아 패밀리 (회원)여서 오픈 이틀 전에 다녀왔다.

평일이라 그렇게 붐비지 않아서

구경하기도, 사진 찍기도, 체험하기도 좋았다.


버스를 타고 갔더니 주차장만 보이고 입구가 도대체 어디인지 찾을 수가 없어서

지하 주차장을 통해 들어갔다.


그리고 광명점과 마찬가지로 롯데 아웃렛이 붙어 있더라

지상 2,3층은 이케아, 지하 1 지상 1층은 롯데 아웃렛이 있다.



이케아에 가본 지 오래돼서 광명점의 음식 가격이 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치볶음밥을 제외하고 레스토랑 음식의 가격은 조금 올랐더라...


절인 연어 5천 원 안 주고 먹었던 것 같은데 6천 원이 넘었나 그랬고

어린이 돈가스 같은 게 5900원

회원 할인해주던 치즈케이크는 없었고ㅠㅠ

닭다리 1500원인가 했던 게 2천 원

크루아상 천 원이었던 게 1900원

그랬던 것 같다 ㅠㅠ

이제 이케아 레스토랑은 가성비 쩔지 않다!






광명점에 갔었을 땐 아이스크림콘을 직원이 줬었는데

이제는 이런 코인과 밑에 과자를 주면 이 과자를 가지고 기계에 꽂은 후

코인을 넣고 버튼을 눌러 아이스크림을 얹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난 좀 비위생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이스크림콘 부분을 사람들이 각자 들고 와서 기계에 꽂으면

손에 있던 세균들이 거기 득실거리지 않겠나

가뜩이나 쇼룸에서 이 사람 저 사람이 만졌던 거 만지고 올 텐데..


난 이런 구조인지 모르고 주문했다..






이래저래 밤이 되어 롯데 아웃렛은 보지 않고 집으로 옴!


나는 24cm 짜리 프라이팬 4천 원,


할머니 댁에서 가져온 대나무과 (개운죽으로 추정)를 분갈이해줄(이미 함) 화분 3900원


그리고 19,900원짜리 메모리폼 베개를 샀는데

이게 진짜 꿀잠을 부른다..

그동안 납작해진 솜 베개를 그냥 베고 잤더니 목이 너무 아파서

자다가 여러 번 깼었는데

이 메모리폼 베개는 목을 잘 받쳐주고 내가 누르는 굴곡에 따라서 맞춰지기 때문에

넘나 편하다 ㅠㅠ

다만 ㅠㅠ 흰색 커버밖에 없어서 ㅠㅠ

색상이 좀 다양했으면 좋겠다

암튼 이 메모리폼 베개 강추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