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답서스 물꽂이

Private/다이어리 2021. 8. 22.

나중에 이사가면 두려고 엄마 소유의 스킨답서스 줄기 하나를 싹둑 잘라서 물꽂이했다.
뿌리 잘 내렸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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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번에 처음으로 화분을 옮겨심었는데, 망한줄 알았다가 잠자코있으니, 다시 살아나더라구요. 와.. 뿌리한번 다 펼치면 절대 안된다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 BlogIcon 묘연 2021.08.25 16:06 신고

      분갈이할 때 너무 다 펼치지 않고 굳어 있는 흙을 살짝 뭉그러트려서 숨길, 물길이 잘 통할 수 있도록 해야겠더라고요.
      뿌리를 많이 건드릴수록 분갈이 후 몸살을(식물이) 심하게 하는 것 같아요.
      또 분갈이 후에는 바로 햇볕에는 내놓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 그러나.. 저는.. 집이 햇볕이 거의 들지 않아서 식물을 엄청 많이 죽였어서.. 인터넷에서 배운 지식이긴 합니다..ㅋㅋ
      예전에는 허브도 있고 홍콩 야자도 있고 다육이도 있고 그랬는데 다 죽고 스킨답서스랑 인도 고무나무 남았어요. 그 키우기 쉽다던 스투키도 90% 죽고 10% 남았습니다..ㅠㅠ
      역시 키우기 쉽다고 소문난 애들이 그나마 키울만하네요!!
      독립하게되면 조금 더 다양하게 사서 키워보고 싶어요

      물꽂이한 저 녀석은 가장 나중에 나왔던 이파리 쪽에 하얀 뿌리가 약 5mm 정도 새로 나왔더라고요.
      저는 물꽂이하면서 물러서 죽인 적도 많아가지고 매일매일 걱정하며 보고 있어요
      제발 성공하기를!!!

      마루코님네 화분 속 식물 친구도 아프지 말고 잘 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