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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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스크

Private/Diary 2020. 3. 3.

오늘도 하나로마트에 갔으나 일찍 번호표 배부가 끝난 모양이다.

나간김에 한바퀴 돌고 와야지하고 걷다가 약국 앞에 열분정도가 줄 서계셔서 물어보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20분 정도 기다렸다 사왔다

1인 두장씩 kf94 1500원

오는길에 티데이 쿠폰으로 커피에반하다에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준다길래 하나씩 들고왔다

미세먼지가 최악이어도 마스크 잘 안하고 다니는 내가 이렇게 마스크를 구하러 다니다니..
아침에 마스크 구하러 다녀오고나면 진이 빠져서 하루종일 너무 피곤하다
이러다 면역력 저하로 코로나 걸릴듯 😷

마스크... 그냥 동사무소 통해서 뿌리고 세금으로 더 걷어가면 안되겠니?

아 그리고 이런 쓰잘데기 없는 글에 어느 분께서 공감을 한번씩 눌러주시나본데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감사합니다 :)

이제 밀린 일 해야지! 아자!


ㅇ ㅏ 서대문구는 민원 넣은 당일인가 긴급 재난 문자가 드디어 한통 왔다.
그 이후로는 아무런 소식도 없고 동선 정보도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네이버 블로그에도 드디어 정리한 정보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이제 조금씩 일을 하려고 하는거 같긴하다.. 뭐.. 텍스트로 정리된 정보가 없는 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