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1. 19:31
21

제닉스 타이탄 G 마우스 간단 리뷰, 로지텍 G102, 조위기어 EC2-A와 비교

Private/Shopping 2019. 9. 21.

제닉스에서 타이탄 G 마우스를 특가로 판매한다고 하여 구매했습니다.

구매 인증

금일 수령받고 간단한 개봉기와 짧게 사용해본 리뷰를 작성하며, 티스토리에는 별로 리뷰 올린 적이 없어서 티스토리에서 리뷰 보시는 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직접 돈 주고 구매한 제품의 리뷰는 아주 간단하고 꾸밈 없이 대충하는 편입니다..

로젠택배를 이용해 도착했고 19일 오후 4시가 넘어 주문했으나 몇시간 후 송장번호 입력, 발송 준비중으로 넘어가서 발송 되어 익일인 어제 받는 줄 알았으나 입력만 해두신것인지 발송은 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아니면 실수로 빠졌다던가.. 전자라면 발송이 되기 전에 보류 시간이 긴 편이라면 주문자가 취소할 수 있도록 송장 입력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혼선도 줄이구요.. 괜히 어제 걱정하고 신경을 썼네요..

그렇게 받은 택배는 의류 구매시 많이 받는 회색 택배 봉투로 포장되어 받았고, 

내부 제품 상자는 뽁뽁이 단 한번이 감싸져있지 않은 상태로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특가 제품이라서 그런걸까요?

제품 박스 디자인은 제가 좋아하는 블랙앤화이트로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있는데 후면에 스티커가 다시 붙여져있는 것을 보니 또 뭔가 찝찝합니다.

뽁뽁이나 에어캡이 없이 왔으니 모서리가 이렇게 찍혀있네요..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봉투라도 안에 뽁뽁이가 있는 봉투였다면... 조금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모서리가 찍혀있는데 이쪽에는 밀봉 씰이 이중으로 되어있어 순간 엄청난 불쾌감을 느꼈으나

이 부분이 내부 제품 박스를 밀봉해둔 부분이어서 이중으로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오해하기 십상인 부분이네요 ㅠㅠ

사진의 촛점이 잘 맞지 않았으나 왼쪽은 마우스 케이블이 있고 우측에는 보증서, 여분의 dpi 버튼,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제품은 하얀색 포장지로 한번 더 감싸져있었어요. 이 부분은 로지텍과 같더라고요.

펼친 구성품은 이러합니다. 제품 보증서, 여분의 dpi 버튼, 본품 + 케이블타이,
케이블은 직조, usb 단자 부분은 금 도금처리 되어있는 것 같네요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이 로지텍 G102, 조위기어 EC2-A가 있어서 간단하게 세 기종 비교를 해볼게요.
쓰던 제품은 조금.. 많이 더럽.. 습니다.. 비위 약하신 분은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왼쪽부터 로지텍 G102 / 제닉스 타이탄 G / 조위기어 EC2-A 순서이고
EC2-A 는 예전에 용산 타건샵에 갔다가 좋은 마우스 1+1이라고해서 큰 사이즈하나 작은 사이즈인 EC2-A하나해서 7만오천원인가에 구매했던 제품이고 지금은 망했는지 망해가는건지 아무튼 아바라는 FPS게임 에디션이예요.

참고로 제 손은 F1 ~ F9 사이즈입니다.

로지텍 G102

세 제품 중 가장 저렴하고 2만 3천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양손잡이 좌우 대칭구조 / dpi버튼 / 별도 프로그램으로 밝기, LED, 매크로 가능
제품의 재질은 잘 모르겠으나 PBT키캡의 질감과 비슷하고 광은 세가지 중에 중간정도,
클릭음은 세 제품 중 중간정도였지만 조위 기어의 EC2-A보다 약간 낮은 정도였고 클릭압도 중간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높이가 낮아 등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보기에는 가장 무난하나 검지와 중지를 굽어 세워서 사용해야하는 그립으로 손가락이 피로했고, 좌우가 \/이렇게 밑으로 내려갈 수록 안으로 들어가는 디자인이라서 왼쪽 버튼을 사용하는데 불편했고 그립감도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로지텍이고 저렴한 마우스 중에 가장 무난한 제품이라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세 제품 중 지문이나 땀 자국이 가장 남지 않는 제품인 것 같아요. 저는 럭키박스 실패로 이 제품을 보유하게 되었어요.

조위기어 EC2-A

제닉스 타이탄G가 조위기어의 EC2-A를 모방했고 조위기어의 EC2-A의 하위 호환 기종이 제닉스 타이탄 G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서로 비슷한 제품이고 이 제품이 FPS 게임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스테디 셀러인 제품이어서 이 제품을 먼저 적습니다. 

그립감 훌륭합니다만 오른손잡이 전용으로 좌우 비대칭형이고 왼쪽 등이 더 높습니다. 손바닥과 손가락이 제품을 편안하게 감싸는 형태로 아주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처음에는 높다 느꼈으나 적응되니 이 제품의 그립감을 넘어설 제품이 없고 장점도 그립감 외에 없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제가 FPS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 하단에 dpi 조절 버튼이 있고 가격대는 7만원대의 높은 가격이지만 시대의 떨어지는.. dpi에 연동되는 휠 LED 색상, 매크로 불가, 가장 큰 단점은 재질이 뭔진 모르겠으나 ABS같은 재질이어서 아주 매끈거리고 땀이차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덥지 않은 그런 날씨와 온도임에도 손에서 계속 땀이 나서 손을 닦으며 써야했고 마우스를 계속 닦으면서 써도 때가 껴서 여름에는 사용이 불가하다 느낀 마우스입니다. 대충 닦고 여름이 지나 꺼내보니 휠이 땀에 쩔어붙어 잘 굴러가지 않네요.. 그래서 제닉스 타이탄 G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클릭음과 압은 가장 높은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제일 오래 사용한 제품이라 신품끼리 비교하면 다를 수 있겠네요 프로그램.. 있었나???????? 있어서 LED 색상을 살짝 조절했던 것 같아요..

제닉스 타이탄 G

앞서 말했듯 조위기어의 EC2-A의 하위 호환 제품이라고 평받는 제품입니다.
EC2-B 얘기도 많이 있었는데 제가 써보지 않았고 EC2-A와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EC2-B가 더 비싸네요

제닉스 타이탄G는 정가 3만 9천원인 제품이고 센서가 PMW3389라는 센서로 현존하는 마우스 센서 중 가장 좋은 센서라고 어디선가 주워들었습니다 만 FPS를 안해서 클릭만 잘 되면 됩니다. 실제로 다른 제품과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이 마우스가 비싼데 써보고 싶다면 타이탄 G LT라는 모델이 센서를 다운그레이드하고 케이블이 직조가 아닌 고무같은 재질로 되어있는 저렴이 버전이 있으니 그 제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2만 9천원대에 자리잡고있어요.

무튼간 그립감은 EC2-A와 같은 비대칭 오른손잡이용이고 비슷하고 편안한 그립감이나 타이탄 G가 등이 더 높고 좌측 굴곡이 더 들어간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조위기어 EC2-A가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하단에 폴링레이트 조절 버튼이 있고, 휠 밑에 DPI조절 버튼이 있어서 이 마우스를 가지고 다른 PC에 연결할 때 별도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으며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세세한 조절과 LED 밝기, 효과 변경, 매크로 설정이 가능하고 이 세 제품 중에 유일하게 휠에 LED 전환 효과가 들어가며 엉덩이에 레인보우 LED도 적용됩니다. DPI버튼은 여분으로 들어있는 빨간색 버튼으로 변경도 가능하고 클릭음과 압은 셋 중에 가장 정숙하고 무거운 편으로 느껴지네요. 새 제품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재질은 셋중에 가장 매트하고 무광에 가깝지만 슬쩍 유광입니다. 등판 재질은 예전에 사용했었던 맥스틸 G10의 러버코팅 처럼 보이지만 러버 코팅은 아닌 다른 코팅으로 보여지고 땀은 사용해봐야 알것 같지만 LED를 최대 밝기로 놓고 조금 사용하니 발열이 느껴지는 것 같아 프로그램을 통해 밝기를 최저로 낮췄습니다. 세 재품 중 가장 부드러운 편입니다. 휠은 조위기어 EC2-A가 땀과 기름으로 엉망이 된 상태라 정확한 비교는 아니지만 세 제품 중 제닉스 타이탄 G가 가장 득득득 걸리는 느낌이고 로지텍 G102가 약하게 턱턱턱하는 느낌이고 휠을 내릴 때보다 올릴 때 소음이 더 커요 세 제품 중 가장 휠의 득득거리는 소음이 가장 컸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는 이 제품의 단점은 로고가 .. 별로.. 예쁘지 않은게 아쉽습니다. 

단렌즈라 초점이 중앙 위주여서... 양쪽 제품이 뿌옇지만 하단은 이렇게 생겼고 제닉스 타이탄 G는 밑부분 구조마저 조위기어의 EC2-A와 닮았네요

위 부터 조위기어 EC2-A, 제닉스 타이탄 G, 로지텍 G102인데 좌측 버튼 누를 때는 조위기어의 EC2-A와 제닉스 타이탄 G가 큰 차이는 없지만 조위기어 EC2-A가 조금 더 사용하기 편했고 순서대로 불편함이 조금씩 있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제가 받은 제품에는 조금씩 스크레치가 있어서 이 부분도 아쉬웠어요

마지막 짧은 LED 효과 비교를 끝으로 간단 리뷰 끝 !!

2019. 4. 14. 17:57
14

DEEPCOOL GAMMAXX GT RGB 아우라 싱크, ALSEYE D-Ringer ARGB PWM 레인보우 개봉, 장착, 후기

Private/Shopping 2019. 4. 14.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업로드 됩니다.


구매 인증 부터 !!

 

이거슨 제 평생 처음 사제 쿨러를 구매하고 장착해보는 일이라 기록을 남겨야겠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는 CPU 쿨러인 딥쿨 갬맥스 GT RGB 아우라 싱크라는 제품이고 1000개 수량 할인해서 29,500원일 때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A-RGB 라던가 레인보우라고 적혀져있지 않고 그냥 RGB라고 적혀진 제품은 아우라 싱크 같은 프로그램이나 리모콘을 통해 LED를 본인이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물론 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답니다. 조금 예전에 PC를 구매하신 분이라면 프로그램 지원이 안될거예요. 메인보드가 지원을 하지 않아서 ㅠㅠ

 

 

[다나와] DEEPCOOL GAMMAXX GT RGB 아우라 싱크

최저가 37,800원

prod.danawa.com

근데 사실 제가 이걸 사려던 게 아니라 원래는 컴퓨터 후면 팬 커세어 제품을 썼었는데 노화되어서 소리가 너어무 크고 덜덜거리는 것 같아 후면 팬을 먼저 샀는데 걔만 샀음 아마 사진을 안 찍었을 거예요. 사고 나니 LED RGB 되는 CPU 쿨러가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하더라구요.

어차피 앞으로 나오는 CPU에는 사제 쿨러가 거의 필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구매해 두면 컴퓨터 교체 시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 그냥 샀습니다. 어차피 컴퓨터 교체해도 게임을 크게 하는게 아니라 오버는 안할 거라서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사진 찍을 당시 후면 팬으로 샀던 녀석이 도착하지 않아 안 오는 줄 알고 먼저 촬영을 시작했어요

 

개봉 씰이 없네요. ㅠㅠ

 

박스를 열면 부품 상자, 방열판, 쿨러가 차례대로 들어있구요

부품 박스 안에 있는 건지 어쩐 건지 모르겠는데 빼면서 설명서와 광고지 같은게 같이 나왔어요.

쿨러는 방열판과 함께 이렇게 들어있고 저 파란 부분 안에는 방열판과 쿨러에 달린 케이블 선이 있습니다.

저런 스테인리스 같은 것들보다 구리가 열전도 율이 좋아서 CPU가 금방 식는다고 하더라구요. 히트파이프(구리 선) 부분에는 저렇게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장착 시에 저 스티커를 꼭!! 떼어주어야 해요. 제일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설명서에 부품 안내가 되어있고 인텔, AMD가 다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품이 조금 더 들어있어요. 저 부품들을 모두 한꺼번에 사용하는 게 아니랍니다. 아무튼 간 부품이 빠진 것이 있는지 먼저 확인을 했어요.

저는 인텔이라 사용설명서를 뒤집어 조립을 시작했어요. 까만 애는 무거운 방열판을 메인보드에 단단히 고정하기 위해 메인보드 뒤편에 위치해서 방열판을 꽉 잡아주는 위치를 하는 녀석이에요. 저 육각형으로 된 게 메인보드 앞에서 손 나사 같은 걸 조여서 고정하게 하는 용도예요. 잘 안 들어가던데 손으로 꾹 누르니까 뿍 소리 나면서 들어가더라고요. 인텔과 AMD에 따라 저 검정판이 앞뒤로 나뉘고, 또 그 사이에 기종?에 따라 저 육각형을 꽂는 위치가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본인이 사용하는 CPU가 뭔지 정확히 알아야겠더라고요. 저는 아직 구형 CPU를 사용 중이고 제 CPU의 소켓은 1150소켓이어서 위와 같은 위치에 넣었습니다.

 

뽁 하고 꽂고 뒤집으니 저렇게 살짝 튀어나오네요.

 

저는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설치하는 게 아닌 이미 조립이 되어 사용 중인 컴퓨터에 설치를 하는 것이라 설명서와 순서가 조금 달라요.

방열판에 먼저 저렇게 생긴 부품을 먼저 조립을 했고요. 좀 더 꺾임이 있는 것은 인텔용, 조금 덜 꺾여있는 것은 AMD용인 것 같아요.

방열판을 사이에 두고 ]ㅁ[ 이런 형태로 조여주면 됩니다.

 

조립하는 중에 안 올 것 같던 후면 팬이 도착했습니다!!

CPU 쿨러를 조립하고 설치하려고 보니 이 방열판 크기가 커서 후면 팬 장착할 때 걸리적거릴 것 같아서 후면 팬을 먼저 달기로 했어요.

 

ALSEYE D-Ringer ARGB PWM 레인보우 라는 친구고 저렴한 가격에 A-RGB인데 또 소음이 적다고 해서 샀어요. 
A-RGB는 오토 RGB라고 해야 하는 건지 LED를 제조사에서 기본으로 설정된 그대로만 사용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팬 사이즈는 120mm입니다. 가격은 8천 원대였던 것 같아요.

 

 

[다나와] ALSEYE D-Ringer ARGB PWM 레인보우

최저가 8,500원

prod.danawa.com

 

부속품은 간단합니다. 팬, 팬을 고정하는 나사 x 4개

 

특이하게 날개 끝부분에 살짝 웨이브가 있네요

아니 근데 얘 설치 사진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원래 제일 쉬운 건데.... 복잡했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선이 살짝 짧아서.. 메인보드 상단에는 CHA 4핀짜리가 없고 밑에만 있어서 이걸 그래픽카드 넘겨서 저 우측 아래까지 가기엔 짧을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보드 뒤로 넘겨야 하는데

메인보드 위에 구멍이 너어무 작고 보드에 가려져있어서 결국 메인보드를 다 들어내고 선을 넘긴 다음 다시 고정을 시키는데 실수로 메인보드 나사가 아니라 팬 나사를 꽂아가지고 .. 빼는데 스탠드오프가 같이 분리가 되어서 다시 보드 다 들어내고 롱 노즈 니퍼 일명 라디오 뻰찌로 스탠드오프를 잡고 나사를 돌려 빼고 다시 메인보드를 고정시키느랔ㅋㅋㅋ 시간과 손이 많이 갔습니다..

 

그런 우여곡절 끝에 보드를 고정한 후 넘긴 선을 저 CHA-FAN이라고 적힌 4핀짜리에 꽂았어요. 혹시나 구매하려고 검색해서 보신 분이 계시다면 제품명이 PWM이 있는 이 상품인 경우 4핀에 꽂아야 하고, PWM이 아닌 제품은 4핀, 3핀 상관없이 연결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팬 설치 사진이 없는데. 그냥 이전에 있던 팬 자리에서 케이스 바깥쪽에 있는 4귀퉁이 나사를 빼서 분리하고 코드를 빼면 분리 끝이고 그 자리 그대로 꽂은 후 위에 말한 대로 4핀 3핀 구별해서 연결하면 됩니다.

제가 PWM 버전을 구매한 이유는 팬 속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3핀짜리는 안된다고 하네요 :)
이전에 사용하던 커세어 팬은 3핀짜리였는데 바이오스에서 조절해도 조절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이 후면 팬은 설치가 끝났습니다
이제 아까 하던 CPU 쿨러 설치를 마저 해야죠

 

인텔 기본 쿨러를 먼저 뗀 후 아까 육각형 꽂았던 검정 판때기를 구멍에 맞춰서 그냥 두면 빠집니닼ㅋㅋ 잘 잡아주고요

기본 쿨러 빼는 방법은 CPU 팬 옆에 기둥을 화살표 방향으로 돌린 후 잡아 빼면 그냥 빠집니다. 기본 쿨러 분해 방법 유튜브에 많이 있어요!!

 

기존에 있던 써멀 구리스를 키친타월로 싹 닦아주고 재도포 합니다. 뭐 도포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던데 저는 감이 없고 잘 몰라서 가운데 콩알만치 짜는 게 제일 쉬워 보여 짰는데 저게 많은지 적은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포함되어있던 써멀구리스는 사용하지 않았고 저번 달에 유튜버 허수아비님 컴퓨터 가게에서 구매해온 써모랩 써멀구리스를 썼어요. 이게 쓰던 거라서 ..

메인보드 뒤에 댄 까만녀석에 저 스탠드오프 같은 녀석을 끼워 돌려주고!

 

제일 중요한 히트파이프 부분에 스티커를 떼어주고!!

 

아까 미리 달아둔 ] ㅁ [ 이 녀석의 나사를 돌려 고정해줍니다. 고정을 할 땐 대각선으로 조금씩 돌려가며 고정하는 게 메인보드에 부담이 가지 않고 좋다고 해요. 전 잘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손으로 돌려준 후 드라이버를 이용해 꽉 조여줬습니다.

 

같이 들어있던 쿨러 네 귀퉁이에 철사를 걸고 약간 힘을 주어 댕겨 고정을 합니다.

 

그리고 쿨러에 달려있던 2개의 선 중 방열판에 달린 선과 다르게 생긴 선을 메인보드의 CPU FAN에 연결해요

 

그리고 나머지 동봉되어있던 선 중 저는 리모컨이 달린 케이블에다 방열판의 케이블과, 팬의 남은 케이블을 연결했어요.

리모컨이 달린 케이블을 선택한 이유는, 제 메인보드가 구형이기 때문에 RGB 싱크를 지원하는 기능이 없어 조절이 불가한데 이 DEEPCOOL GAMMAXX GT RGB 아우라 싱크는 그런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리모컨이 달린 케이블이 기본으로 제공이 되어요.

그래서 저는 이 리모컨이 달린 케이블에 연결을 했고. 지금 연결한 이 2개의 케이블은 LED 때문에 연결을 하는 거예요.

RGB 싱크를 지원하는 보드를 사용하는 분은 메인보드에 맞은 편 잭을 연결하면 되고, 저는 리모컨이 달린 녀석을 선택했기 때문에 SSD나 하드에 달린 옆으로 길쭉한 잭이 있는 걔가 연결된 선에 동일하게 연결하면 됩니다. ────┐ 이렇게 생겼네요. (SATA 파워선이죠)

사진을 안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요한 부분들을 안 찍었는지... 블로그 오랜만에 하려니 힘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새 에디터는 움짤을 클릭해야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군여....

근데 소리가 엄청납니다...............................

이 소리의 원인이 어디냐면.. 뒤(왼쪽)에 있는 후면 팬이 범인이고 그 범인의 이름은

ALSEYE D-Ringer ARGB PWM 레인보우 입니다.............. 아니 조용하다 그래서 샀는데.. 내 얼굴보다 작은 저 쿨러가 내 얼굴보다 큰 선풍기 소리보다 커요. 지인짜 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을 갈은 의미가 없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동영상 원본은 소리가 엄청 시끄러운데 업로드한거는 소리가 거의 안나냐;;;;;;;;;;;;;;)

검색해보니 PWM이 아닌 더 저렴한 걸 사라고 하더라고요. 거기 후기 보면 거기도 생각보다 소리가 크다는 말이 엄청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량은 시원시원하고 이 가격에 A-RGB라서 반짝반짝하고 광량도 좋고 예~~~~~~~~~~~쁜데 소음이 진짜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무 커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오스에서 무음모드로 변경했더니 그나마 들어줄 만 합니다. 요즘 가성비로 이 쿨러가 좋다고 해서 샀는데 개인적으로는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ㅠㅠ

갬맥스 GT RGB 아우라 싱크는 제 보드가 아우라 싱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부분은 리뷰를 할 수가 없고, 리모컨을 눌러 단색, 단색 숨쉬기 모드, 전환, 전환 숨쉬기 모드, 스무스하게 전환되는 모드로 변경할 수 있어요

알스아이 팬이 너어무 시끄럽기 때문에 갬맥스 GT의 소음이 얼마큼인지는 잘 모르시겠지만, 후면 팬을 눌러 멈춰보니 인텔 기본 쿨러보다 훨씬 조용했어요. 근데 이 제품이 사제 쿨러들 사이에서는 소음이 큰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그럼 트리니티는 얼마나 조용할까?)

쿨링 성능은
인텔 기본 쿨러에서 IDLE 시(부팅 후 아무것도 안 켰을)에는 32도 이상, 유튜브 시청 시 50도 이상이었는데
DEEPCOOL GAMMAXX GT RGB 아우라 싱크 장착 후 IDLE 시에 23~28도 정도였던 것 같고
지금 유튜브 시청하고 프로그램 이것저것 켜져 있고, 듀얼 모니터 다 켜져 있는데 35~47도를 왔다 갔다 합니다.
거기에 무려 기본 쿨러보다 매우 조용합니다.

 

CPU 사제 쿨러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용하는 케이스에서 지원하는 쿨러 높이가 얼마큼인지, 그리고 내가 구매할 쿨러의 높이가 얼마큼인지를 알아야 해요. 이렇게 세워 놓고 보면 케이스 안의 넓이라고 봐야겠네요.

제 케이스는 156mm, DEEPCOOL GAMMAXX GT RGB 아우라 싱크도 156mm로 동일해서 구매했는데,
실제로 장착 후에 보니 케이스 덮개의 안쪽에 아크릴 고정을 위해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 사알짝 방열판 상단이 눌리는 상황입니다. 제조사에 문의를 해보니 메인보드에 문제가 없으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다..라고 하네요.

다음에는 조금 더 넓고 좋은 케이스를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 사제 쿨러 매우 만족스럽네요.

설치도 쉽고, 나중에 AMD 라이젠으로 넘어간다고 해도 그때도 사용 가능하고, 거기에 저처럼 구형 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버튼형 케이블도 기본 동봉되어있고, 무엇보다 여자 혼자서 조립해서 설치하는데 아무런 문제나 어려움이 없었던 점이 정말 큰 점수를 주었습니다. 1~2 년 안으로 직접 컴퓨터를 조립하는 리뷰를 올리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쓰는 컴퓨터도 CPU만 제가 안꽂았지 다 분해하고 청소하고 선 정리 다시 한거라 재조립 한거나 다름 없답니닼ㅋㅋㅋ)

 

제가 사용하던 인텔 기본 쿨러 .. 일명 초코파이ㅋㅋ 안쪽에 구리가 아닌 녀석도 있다던데 얘는 조금 고급형이었네욬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제 컴퓨터를 동생 줄 거라 청소 싹 해놓고 그때까지 잠시 쉬라고 잘 보관해두었습니다.

이제 그만 안녕~

2019. 4. 14. 17:38
14

G6케이스 추천 - 케이쭈 명화 케이스

Private/Shopping 2019. 4. 14.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업로드 됩니다.

안녕하세요 묘연입니다 ! 케이쭈의 명화 케이스를 소개하러 왔습니다!

케이쭈에서는 호야킨 소로야,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쉴레, 클로드 모네, 앙리 마티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등 많은 화가분들의 명화 케이스를 제작, 판매하고 있어요

제가 선택한 디자인은 호야킨 소로야 명화 케이스이고요! 기종은 LG G6 입니다
호야킨 소로야는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스페인 화가라고 합니다.명화 케이스

 

CJ대한통운 택배로 하루만에 배송 받았구요! 뽁뽁이가있는 택배 봉투 안에 이렇게 비닐 포장되어있는 제품을 받았습니다. 요즘 환경 문제가 심각한 만큼 최소 포장이 된 점이 맘에 들었어요.

 

비닐 포장을 벗기면 이렇게 예쁜 호아킨 소로야 명화 케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케이스를 선택할지 고민을 진짜 오랜 시간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색감이 예뻤고 요즘 같은 날씨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이 폰케이스의 특이한 점은 G6의 다이아몬드 컷팅을 따라 모서리도 각이져있는데 다른 케이스에 비해 확실히 각이 진 느낌이어서 G6의 각진 그립감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딱 맞는 G6케이스라 생각되어요.

약간 특이한 점이 지금까지 사용해본 하드 케이스들은 정~말 부드러운 느낌의 무광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케이쭈 호야킨 소로야 명화 케이스 부드러운 느낌인데 아주아주사알짝 미세하게 매끈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케이스들과 비교해봤는데 완전 무광은 아니라 빛에 비쳐지면 빛 반사가 살짝 느껴지는 정도인데 전단지에 반사되는 형광등 빛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적고 보니 질감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안쪽은 이렇게 스티커가 없어서 좋았어요! 요즘은 대부분 안쪽에 스티커가 없나요? 항상 말 하는 부분이지만 안쪽에 스티커가 붙어있으면 스마트폰 뒷면 재질에 따라 자국이 남아있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문질러 닦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이렇게 스티커가 없는 안쪽을 선호해요.

 

더 자세히 보면 안쪽 모서리 부분 역시 둥그렇게 라운드 처리 되어있지 않고, G6의 모서리 다이아몬드 컷팅을 따라 각이져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잘 안보이시면 검지 손가락 아래를 잘 살펴보면 각이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카메라, 전원 버튼 홀 부분 마감도 좋은 편이었고 각도는 좀 있는 편이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볼륨 버튼 홀 부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아래 부분은 충전 단자를 위해 약간 파여있는 구조였는데 조금.. 많이 파져있어서 요즘 같이 C타입 단자를 쓰는 스마트폰에는 굳이 이렇게 홈이 파여있어야 하나 싶어 아쉬웠습니다. 예전 5핀타입에비해 C타입 머리가 훨씬 작아서 크게 간섭이 없거든요 ㅠㅠ 혹시 간섭이있는 케이블이나 환경도 있을까요? 케이스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본연의 기능이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거라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많은 부분을 감싸는게 좋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상단 부분에는 이어폰 홀을 위해 살짝 굴곡이 있고, 하단 부분은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 외에는 큰 특이 점은 없었습니다.

 

케이스를 착용한 모습이예요. 흔들어 봤는데 유격 없이 잘 맞았어요.
착용하고나니 전체적인 디테일이 더 눈에 잘 들어오네요!

케이스를 장착할 때에는 볼륨 버튼 같이 버튼이 있는 부분을 먼저 넣은 다음, 버튼이 없는 부분을 넣고 모서리를 꾹꾹 누르면 장착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카메라 홀은 퍼펙트하게 잘 맞았구요! 전원 버튼 부분 홀이 조금 큰 편이었어요.
아무래도 각도가 완만한 편은 아니어서 홀이 조금 크게 파여있는 것 같아요.

 

상단 부분이고 이어폰 홀을 위해 살짝 라운드 처리 되어있고 이어폰 단자를 장착했을 때 전혀 간섭이 없었어요.

 

하단 부분은 이렇게 되어있고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충전 단자 부분이 조금 많이 파여있네요 ㅠㅠ
정말 사알짝만 덜 파여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깜빡하고 이어폰 홀을 찍지 않았길래 집에와서 찍었어요.ㅠㅠ

전원, 카메라 홀과 비슷한 각도로 파여있고 넓이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홀도 안쪽 마감이 잘 되어있어 신경써서 제작해주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는 모서리 부분이구요! 사진이 작다면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호아킨 소로야 명화 케이스를 씌운 후 G6의 전면은 이렇습니다. 케이스를 씌우고 벗길 때 큰 힘 없이 씌우고 벗길 수 있었구요. 모서리 라운드 인쇄도 무난히 잘 되어있는 편이었어요.

 

저희 집 앞이 불광천이라 벚꽃이 정말 많이 피어서 같이 찍어봤어요.
정말 봄과 잘 어울리는 유니크한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케이쭈명화 케이스는 아래에서 구매하실 수 있구요!

 

케이쭈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백화점 퀄리티 디자인 케이스

smartstore.naver.com

명화 케이스 외에도, 명화를 현대에 맞게 디자인을 가미한 명화 아트케이스, 디자인 케이스, 영화 케이스, 별자리 케이스, 주문 제작 케이스 등이 있어요.

평균 가격은 8천원 정도인 것 같구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라서 네이버 페이로 간단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좋습니다!

몇몇 기종은 슬림 케이스가 아닌 터프 케이스도 구매가 가능하며 4천원정도 옵션 추가 금액이 발생합니다!

평소 명화, 그림, 수채화 느낌, 화가에 관심 있으셨던 분께서는 케이쭈에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많고, 다양한 화가분들의 작품을 폰케이스로 만날 수가 있어요!!

 

케이쭈에서 제품 협찬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2019. 4. 14. 17:20
14

LG G6 케이스쇼핑몰 추천 - 라이크에이블 (스프링베어)

Private/Shopping 2019. 4. 14.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업로드 됩니다.

 

안녕하세요! 묘연입니다. 오랜만에 폰케이스 리뷰를 하게 되었어요 :D

이번에 소개드릴 케이스쇼핑몰은 라이크에이블 이고요! 제가 선택한 스마트폰케이스는 스프링베어라는 파스텔 색감의 배경에 아기자기한 꽃 패턴과 한 아름 꽃을 안고 있는 하얀 곰돌이가 가운데 자리한 예쁜 폰케이스예요

G6를 산지 일 년이 지났는데 이 케이스가 첫 하드케이스가 되었어요!

 

우체국 택배를 통해 빠르게 도착한 라이크에이블 케이스! 예쁜 케이스와 반투명한 지퍼백이 함께 동봉되어있었는데요~ 사이즈가 여유롭고 지퍼백에 고리가 달려있어서 열고 닫기가 쉽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 지퍼백이 간단하게 무언가 넣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여행 시에 말이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데 이 지퍼백을 제공해주어서 좋았어요 :)

 

제가 선택한 라이크에이블의 스프링베어 폰케이스는 옐로우 / 블루 / 퍼플 / 그린 총 4가지가 있는데 제가 선택한 색상은 퍼플 색상입니다!! 퍼플 색상이지만 패턴과 꽃을 한 아름 안고 있는 곰 덕분에 요즘 딱 맞는 봄 느낌이 물씬 나는 디자인이에요!! 무광 하드케이스이기 때문에 촉감은 굉장히 부들부들하고 지문이 묻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쉽게 더러워지지도 않고 자잘한 스크래치는 잘 티가 나지도 않아서 무광 케이스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G6의 모서리같이 이 케이스의 모서리도 살짝 각이 져서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둥글게 라운드 처리된 경우 그립감은 좋지만 가끔 손에 폰을 들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있는데 약간 걸리는 이 느낌이 손에 휴대폰을 쥐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더라구요

 

위에 설명드린 모서리 부분이 카메라와 전원(지문인식) 버튼에도 적용되어있는데 지문 인식 부분은 특히 경사가 더 있기 때문에 지문인식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그동안 싸구려 알리 케이스 쓰면서 이 부분이 그냥 커팅 되어있어 가지고 너무 불편했거든요 ㅠㅠㅠ 강추 강추 ㅠㅠ

 

케이스의 안쪽 면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개인적으로 케이스를 벗겼을 때 폰 뒷면에 스티커 자국이 남아있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렇게 안쪽에 쇼핑몰 스티커 같은 게 없어서 좋았어요. 폰케이스에 쇼핑몰 이름이나 주소를 적어 놓는 경우가 많은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없는 게 아무래도 깔끔하고 예쁘죠!! 그리고 케이스를 끼웠을 때 앞에서 살짝 보이는 모서리 면도 깔끔하게 프린트가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부분이 면적이 굉장히 좁고 굴곡이 지기 때문에 플라스틱 구부리면 하얗게 늘어나 보이듯 그렇게 프린트되어 오는 쇼핑몰이 참 많은데 신기하게도 라이크에이블의 케이스는 그런 부분이 없이 안쪽으로 살짝 말려들어갔다고 해야 하나 하얀 부분 없이 안쪽 면도 프린팅이 잘 되어있어서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케이스 두께가 두꺼운 편도 아닌데 말이에요

 

상 하 부분은 1/3 정도만 있어요~ 예전에는 이러한 형태를 굉장히 선호했었고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사실.. G6를 작년에 구매하고 한 달도 되지 않아서 식탁에서 폰을 떨어트리면서 앞면 위쪽에 모서리가 푹 .. 파여... 찌그러지는 불상사가.......................... 있었기에.............................. 하드케이스 특성상 아쉬운 부분이에요. ㅠㅠ 저 같은 실수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같은 디자인의 터프 케이스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케이스를 씌운 모습은 이렇습니다. 허리 27인데 26짜리 바지 입은 것처럼 여유 없고 흔들림 없이 꽉 ~ 딱 맞아요! 손에 힘이 없으신 분은 케이스를 벗기실 때 아주 약간 어려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에서 잘 안 보이는 것 같지만 앞면 모서리 처리가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ㅠ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에요

 

이어폰 홀, 충전 단자 홀, 스피커 홀, 마이크 홀 모두 간섭 없고 역시 모서리 처리 완벽합니다
정말 다른 부분도 다 좋지만 모서리!! 모서리 정말 추천합니다 ㅠㅠ

앞면을 감싸는 부분도 살짝 각이 져있어요. G6의 각진 모서리랑 잘 맞는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씌우고 보니 제 G6 아이스 플래티넘과 퍼플 색상의 케이스도 나름 조화가 괜찮아 보이네요 (폰을 라벤더 바이올렛으로 샀으면 더 좋았을 텐데!!!!!)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전원(충전단자) 쪽은 모서리 경사가 더 완만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지문 인식 사용 시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카메라 홀과, 전원 버튼 홀도 크게 틀어지지 않고 잘 맞는 편이에요!!

 

주문하기 전에는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저 곰돌이가 없었으면 더 예뻤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실제로 받고 보니 곰돌이가 있어도 크게 부담스러운 편은 아니었고 오히려 포인트가 되어서 더 좋았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예쁘다고 갖고 싶다고 하셨는데... 아쉽게도 구형 기종이신지라.. ㅠㅠ 폰 바꾸게 되시면 라이크에이블에서 폰케이스 선물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오랜만에 정말 만족감이 높은 케이스를 만났네요 !!

폰케이스 질리신 분!
폰케이스 바꾸고 싶으신 분!
선물해도 민망하지 않은 폰 케이스쇼핑몰!
퀄리티 좋은 폰케이스 쇼핑몰!

라이크에이블
추천합니다!

 

 

라이크에이블

소장욕구 일으키는 핸드폰케이스 편집샵, 라이크에이블 LIKEABLE

www.likeable.co.kr

 

이 리뷰는 라이크에이블의 제품 협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myoskin